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최락의 의원 발언

297회 제1재무건설위원회2023-02-17

최락의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과장님 수고가 많습니다. 이번에 업무 보고를 보고 제가 궁금한 점이 있어서 몇 가지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제가 녹번역에 갈 일이 있어서 잠깐 허브센터를 한번 가봤거든요.

가봤더니 들어가는 입구부터 굉장히 침침하고 그냥 시설이 엉망진창이더라고요. 그래서 올라가 봤더니 2층은 나중에 알았는데 서울시에서 관리한다고 그러는데 뭐 리모델링을 하는 건지 뭐 하는 건지 완전히 방치해 버렸더라고요. 그래서 참 이렇게 관공서에서 관리하는 곳이 이렇게 방치되고 이렇게 관리가 안 돼 있다, 왜 그러냐 우리가 관리하면 직원도 있고 인력도 있고 해서 그 인건비를 다 주어야 되는데 그걸 그냥 방치하고 인건비만 주는 거예요.

그런 부분들이 좀 안타까웠다, 그래서 3층을 한번 또 올라가 봤어요. 3층을 올라가 봤는데 거기도 거의 마찬가지로 교육장이 있고 허브교육장으로 제가 사진까지 찍어왔어요. 허브교육장이 있는데 거기도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요.

그리고 쓸쓸하고 그리고 거기 보니까 나중에 센터장이 하나 있고 직원이 4명인가 있는데 이게 실적이 의심스러워요. 직원도 없고 아무도 없어요. 그냥 비어 있어요.

그래서 참 제가 새삼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관리를 과장님한테 철저하게 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고요. 사실 그렇습니다.

관공서에서 관리 감독 안 하면 그 사람들은 다 손 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서 은평구 발전을 위해서 과장님들이나 국장님들이 좀 체크하고 그렇게 했으면 좋겠고요, 그래서 허브센터 부분의 운영 관리에 대해서는 좀 신경을 써주세요. 제가 현장을 가봐서 말씀드리는 거고요.

또 한 가지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보니까 자료를 제가 받아봤어요. 그랬더니 이 부분도 그래요. 1개 업소에 24개 업소를 선정해 놓고 20개 업소에 한 사람씩만 이렇게 청년 일자리 취업을 했어요.

그래서 참 이것도 의아하다, 그래서 좀 형평에 맞게 3명도 갈 수 있고 2명도 갈 수 있고 그런데 일률적으로 한 사람씩만 다 보냈다,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실적 위주로 한 거 아니냐, 그래서 그 부분을 지적하고 싶은데요. 이것도 형식적이 아닌 정말 청년들을 위해서 신경을 좀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됐습니다.

이것으로 질문 마치겠습니다.

출처 서울 은평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