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김승엽 의원 발언
가장 우려스러운 것 중에 하나가 구에서 예산을 집행하잖아요. 예를 들면서 현장의 원장님들이 페인트칠이라도 이쪽을 더 해 주세요라고 하면 “구청에서는 여기만 하래요”, “다른 것은 협의하세요”, “구청에 연락하세요”라고 하면서 현장의 의견이 그냥 무시가 된다는 이야기가 굉장히 많아요. 그렇다 보니까 현장 원장님들의 이야기도 어느 정도 반영이 돼서 집행이 돼야 한다고 생각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모 어린이집 같은 경우는 방수공사를 했는데 해마다 똑같은 방수공사를 한대요.
그래서 왜 그러느냐고 물어보니까 날림으로 한다는 거예요. 날림공사를 하다보니까 해마다 똑같은 위치에 똑같은 곳을 방수공사를 하고 페인트칠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어린이집이 아닌 우리 구에서 예산이 지출되는 이런······.
어떻게 보면 용역이죠? 이런 건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관리·감독도 해야 되고 그것에 더하여 향후 1년간의 사후관리 같은 AS서비스라든지 이런 게 가능하도록 업체 또는 기관과 협의를 해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