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의회 발언
김영진 의원 발언
위원 화면을 잠시 보시죠. (PPT를 보며 질의) 철골구조물이 휘어진 것을 바로 잡기 위해 구조물을 크레인으로 끌어올리고, 다음 화면 보여주세요. 이런 조치를 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크레인 작업을 하기 위해 지붕 일부를 뜯어내고 실리콘을 통하여 마감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 제가 보여드린 사진은 아직 준공도 마무리가 되지 않은 새 건물입니다. 다음 사진 화면을 보여주세요.
이 사진은 부서에서 제출하신 3차 변경 설계 도면입니다. 본 위원이 받은 설계 도면은 총 세 번에 걸쳐 변경이 있었는데 화면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마지막 3차 변경에서 이러한 사항을 숨기기 위해 기존에 없던 천장 마감재가 추가되어 현재는 해당 사항이 전혀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물론 이로 인한 공사비는 당연히 증가하였음이 밝혀진 바입니다.
저게 천장 마감이에요. 얼마 전에 가서 천장 사진 찍었는데 지금 빔하고 판넬부분이 다 가려졌어요. 그러면 지금 저 공사 자체, 체육관은 오픈으로 거의 돼있는 상태인데 저 천장의 마감재가 엄청 날카롭고 어떤 공이 튀었을 때 떨어지면 엄청 사고의 위험이 많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실공사 빔 휘어짐과 천장 뜯음에 있어서 저것으로 마감을 한다고 해서 나중에 문제가 안 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농정유통과장님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해당 건물 인수 받으실 생각이 있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