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신현일 의원 발언
이상하게 계속 그런 서울시뿐만 아니라 나라에서도 우선은 좋은 사업이라고 지자체 다 안내하고 진행하지만 점차 조금씩 줄여갑니다. 그 의미는 하지 말라는 뜻 설마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고요. 5년, 6년 지원했으니 점차 지자체에서 받아서 키워나가서 지속해라라는 의미로 저는 좀더 받아들이고 있거든요.
특히나 일반 이벤트성 사업도 아니고 청년이라고 하면 모두가 청년을 지원해야 된다, 청년을 키워야 된다, 청년을 아껴야 된다, 뭘 해야 된다고 얘기하면서 이러한 사업들 예산을 줄여가는 것 솔직히 안타깝고요. 그리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청년이라는 게 청년기본법 혹시 이념을 혹시 아시나요? 과장님?
제가 잠깐 말씀드리면 청년기본법에 이념이 “청년이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받으며 건전한 민주시민으로서 책무를 다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기본 이념으로 한다. ” 하면서 청년 개개인의 자질향상과 능동적 삶의 실현, 청년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모든 분야에 대한 참여 촉진, 교육, 고용, 직업 훈련 등에서 청년의 평등한 기회 제공, 청년이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경제적 환경 마련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청년이 어쩌면 저희가 그냥 단순하게 일자리만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해서만 키워야 되는 존재입니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