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박상길 의원 발언

269회 제5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8-09-12

박상길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제가 어제 저녁 때 해안성당 근처를 갔는데요. 방역차가 이렇게 소독을 하시면서 가는데 그분이 한 곳을 한 번만 하고 가시는 게 아니고 두세 번을 돌아서 한 번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가시더라고요. 그래서 ‘참 열심히 하시는구나’, 하고 제가 흐뭇하게 쳐다봤는데 제가 그 차를 보면서 느낀 게 이게 지금 한쪽에서 뿜고 있잖아요.

그런데 지금 옛날에 많이 연기가 나왔을 때는 그게 다 휘발성이라 우리 몸에 안 좋다고, 지금은 그게 친환경이라 적게 뿌려도 소독은 잘되고 유해하지 않다고 그렇게 알고 있는데 주민들은 유해든, 무해든 많이 뿜는 걸 일단 원하세요. 그래서 제가 생각해보니까 이렇게 트럭이잖아요, 그러면 한쪽에서 그게 뿜어요. 근데 제 생각에는 그 기계를, 뿜는 거를 오른쪽에 또 하나 설치하면 2개에서 뿜으면 좀 더 많은 양이 나와서 주민들이 좀 만족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제가 잠깐 했거든요.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