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술의원
존경하는 은평구민 여러분 기노만 의장님,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김미경 구청장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과 지역 언론사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수색, 증산, 신사2동 지역구로 두고 있는 이경술의원입니다. 제300회 은평구의회 제1차 정례회 구정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새절역 승강편의시설 에스컬레이터 설치 건입니다. 준비된 영상을 보시겠습니다. (영상송출) 지하철 정거장을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승강편의시설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여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증진함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사업은 2022년부터∼2026년까지이며 규모는 에스컬레이터 800형 상·하행 각 1대 폭원 4m, 길이 37m로서 새절역 3번 출입구 쪽으로 설치할 예정입니다. 총사업비는 78억원으로 전액 시비로서 사업 시행은 서울교통공사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 구청장님과 지역의 국회의원, 구, 시원의 공약사업이기도 한 사업입니다. 현재 총사업비 78억원을 전액 확보한 상태로 공약사업이 임기 내 완성되어질까 의문점이 들기도 합니다만 공사 기간도 착공 후 약 3년 정도 걸린다니 빨라도 2026년 하반기 이후나 되어야 완공되어질 것으로 본의원은 보고 있습니다. 이것은 예상일뿐 공사 중 예상치 못한 일들로 굴착 중 지하 지장물이라든지 하수관로, 통신로, 상가의 지반침하, 안전사고, 주민민원 등으로 공사가 지연이 된다면 완공 예상과는 다르게 새절역 에스컬레이터 완공은 시간이 더 늘어날 수밖에는 없는 실정이 아닌가 합니다. 참고로 현재 진행되어지고 있는 구산역 에스컬레이터 공사 과정을 보면 2018년부터 진행된 구산역 3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공사가 2023년도에나 완공되어질 것으로 보입니다만 이는 공사 기간 평균 30개월인데 불구하고 6년여의 시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구산역을 이용하시는 지역주민분들의 불편한 사항은 특히 노약자, 장애를 가지신 분 등의 피해로 고스란히 넘겨지고 있는 실정이 아닐까 봅니다. 여기서 구청장님께 질문을 드려봅니다. 서울교통공사 자료에 의하면 새절역 이용자 수는 일평균 2022년 기준 2만 2,094명으로 6호선 기준 37개 구간 중 9번째로 많은 수의 주민분들이 이용하는 역사입니다. 착공 후 약 3년간의 공사가 진행되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사로 인한 역사 이용자의 주민분들께서는 상당히 불편을 겪으실 것이라 짐작합니다만 이러한 불편함과 소음, 주민분들의 민원 등으로 인한 에스컬레이터 설치 공사 중 이용자들의 불편 사항과 안전사고에 대한 해결대책은 세우시고 있는지요? 있다면 구청장님의 답변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새절역 에스컬레이터의 안전하고 빠른 설치는 노약자분들과 장애인분들과의 약속 계획된 준비로 조속한 시일 내 착공과 완공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면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두 번째입니다. 은평구 증산동 증산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추진에 대한 사항으로 먼저 증산복합문화체육센터 부지 전경과 주민과의 대화를 영상으로 먼저 보시겠습니다. (영상송출) 증산동에 들어설 복합문화체육센터는 당초 본의원이 파악한 바로는 동산교회 전면 현재 임시주차장 부지에 대지면적 720㎡, 연면적 1,931㎡ 지하 1층에 지상 4층 규모로 주차장 13면과 뒤편 주차장 대지면적 1,956㎡, 연면적 3,240㎡ 지하 1층과 지상 2층 주차대수 87대 계획으로 사업 기간은 2020년 9월에서 2026년 1월로 잡았으며 예산은 200억 4,000만원으로 국비 45억 4,000만과 구비 148억 1,200만원 특교금 6억 8,800만원이었으며 2022년 8월에서 11월 어르신복지과에서는 도시계획시설 중복 결정 후 추진 결정한다는 취지하에 준공일 변경을 2026년 1월에서 2028년 8월 또한 번 변경하였으며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통과를 위해서는 서울시의 중복결정 절차대로 이행시 사업 기간은 당초 2028년으로서 구청장님이 당초 말씀하신 2024년 말이나 2025년 초 준공 목적이라고 말씀하신 사실은 지역주민분들에게 잘못 전달되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2023년 1월 1일 어르신복지과에서 생활체육과로 업무 이관되어 2023년 2월 생활체육과에서는 증산복합문화센터건립은 생활SOC 즉 사회기반시설 국민 생활 편익 증진시설 복합화 사업으로 국비 21억과 시비 20억, 구비 149억 5,100만원 등 총 190억 6,100만원으로 새롭게 예산 편성되어 동산교회 뒤편 부지에 2020년 9월부터 2026년 11월까지의 사업 기간을 정하였습니다. 사업 규모로서는 총 연면적 3,300㎡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서 부설주차장은 30면으로서 건립될 계획입니다. 분리 배치계획된 시설을 복합화하고 지하화와 주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공원 면적 최대 확보 계획으로 준공일을 2년 앞당긴 2026년 말이나 되어야 완공이 될 것이라는 계획을 잡았으며 서울시의 중복결정 절차를 밟지 않았을 경우인 것으로 압니다만 만에 하나 계획이 또 변경되어 중복결정을 서울시의 절차대로 이행할 경우에는 준공계획이 2026년이 아닌 2028년 이후에나 가능하게 될지 우려가 되는 부분입니다. 또한 증산복합문화센터 건립안에 대한 은평구청과 지역주민들과의 정보전달 및 건립안 계획설명회를 수시로 하여 지역주민들과의 알권리와 안전사고대책 마련 주변 초등학교에 어린아이들에게 피해가 되지 않게 소음이나 차량으로 인한 안전에 대하여도 사전점검을 하여야 할 것으로 봅니다. 이에 구청장님께 질문을 드립니다. 증산복합문화센터가 공사 계획안대로 원만히 잘 진행되어질 것인지에 대한 답변과 지역주민분들과의 사업설명회 및 안전사고대책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세 번째입니다. 은평구 남북교류 협력기금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준비된 영상을 보시겠습니다. (영상송출) 영상 속 화면은 6.25 전쟁 발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남과 북의 실상 내용을 담았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은 이 영상을 보며 어떤 생각을 하셨는지요? 지금 남과 북의 경제적 실상은 우리나라에 비해 북한은 50분의1도 안 되는 경제 상황으로서, 북쪽 주민들의 고난은 뒤로 하고, 오직 군비 확장으로 핵무기를 비롯한 미국을 위협하는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불시에 핵 공격을 할 수 있는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SLBM 등을 갖고 있으며, 이런 공격용 무기로 우리나라에 핵으로 협박하는 실정입니다. 남북교류협력기금의 재정은 1980년대 말과 90년대 초에 전 세계의 탈냉전 시대가 온 것으로 착각 당시 노태우 대통령은 이 같은 대외 환경 변화, 경제 성장 및 이에 따른 자신감에 1988년 7월 7일 민족 자존과 통일 번영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7.7 선언을 하였으며 세계적으로 공산정권의 세태와 북한의 경제난 속에서 허덕일 때 1990년 8월에 남북교류협력법이 탄생하게 되었으며, 현재 북한의 군사적 역량 역시 남북교류협력법 제정 당시와는 차원이 다르고 북한의 핵 공격 위협으로부터 대한민국의 무시와 조롱을 당하면서 북측의 주민과 대한민국의 민간 교류 또한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에서의 북한 독재정권의 체제 유지비를 대신 부담하는 남북교류협력기금 조성 및 대북 지원 사업은 사실상 자살과도 같은 다름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30년 전에 만든 법률에 사로잡혀 은평구민의 세금을 헛되이 쓰여지는 것 또한 은평구민의 한사람으로써 절대로 용납되어서는 안 되리라 생각하며 2018년 남북정상회담 이후 지자체별로 열풍처럼 먼저 조성한 남북교류협력기금이 현재는 사용처를 찾지 못하고 곳간에 쌓여 있는 실정으로 지금 전국 243개 지자체 중 2022년 기준 65억원, 현재 2023년 기준 전국 남북교류협력 지방정부협의회 현황으로는 서울에 6곳, 경기 6곳 등 전국 35곳만이 가입되어 있으며 이는 앞으로도 점진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여지며 우리 은평구에서는 구민의 세금을 지방정부협의회에 2022년도에도 2,500만원을 전국 남북교류협력 지방정부협의회 공동 사업 부담금으로 지출하였으며 별개로 매년 500만원의 회비를 지출하고 있는 실정으로 이 회비가 어떻게 쓰여지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도 듭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지자체별로 남북교류협력기금을 없애야 한다는 주장과 경기 양평군의회, 성남시의회 조례 폐지 의안 의결, 수원시의회는 입법예고 등 북에 근접한 고양시의회 또한 기금 축소나 조례 폐지안 방안을 검토 중이며, 지방자치단체인 은평구 역시 현 상황에서 남북교류협력기금 조성 사업을 계속적으로 지속한다면 이는 현재 남과 북의 상황을 제대로 인지 못하는 행위라고 보여지며 남북교류협력기금이 남과 북의 교류협력 없는 대치 상황 속에 우리 은평구에는 남북협력기금이 2023년 현재 4억 2,694만원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남북협력기금이 교류 협력의 목적에 따라 사용되지 못한다면, 이 기금을 없애고 일반 회계로 사용하여 은평구의 실질적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용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구청장님께 질문을 드려봅니다. 우리 은평구는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은평구 주민 47만명 중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금은 은평과 북한 주민과의 교류도 없는 실정에 남북교류협력기금 조성 기금을 일반 회계로 전환, 구의회의 승인을 받아 알맞은 목적으로, 즉 은평구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쓰여지는 것에 대하여 의견을 말씀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구정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