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정동준 의원 발언
위원 그 당시 제가 제일 기분 나빴던 건 뭐냐면 학부모들하고 한마디 상의도 없이 그걸 때려 부쉈어요. 누구 동의 받고 때려 부쉈냐고 하니깐 답동성당 신부하고 회장이 때려 부숴도 좋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앞으로는 절대 그렇게 하지 마세요. 학교 유치원의 주인은 유치원생이나 유치원 운영위원들, 학부모들이지 답동성당 신부하고 회장이 무슨 상관이 있다고 거기다가 대고 얘기하고 남의 어린이놀이터를 박문유치원은 인천에서 가장 오래됐기도 했지만 가장 전통 있는 유치원이기 때문에 저 멀리서도 송도신도시에서도 우리 애들도 다 그리로 보내는데 서구에 가면 어린이인권헌장이 있어요, 서구에는.
그런데 유치원생이나 학부모들한테 한마디 상의도 없이 그걸 제멋대로 애들 소풍간 사이에 부모들 없는 사이에 어린이놀이터를 때려 부수고 법적으로 이상이 없다고 하면 다른 부서에도 내가 항상 그런 얘기하지만 앞으로는 중구공무원들이 바뀌어야 되는 이유가 그런 거예요. 밀어붙이기 식으로 하지 마시고 합의를 도출해낸 다음에 이래도 좋겠습니까? 하는 게 맞는 거지.
앉으세요. 아무 장소도 아닌 거를 자기네들 상관없는 부서에다 대고 협의를 구했다고 하고 그걸 때려 부수면 지금 누들이나 청년몰도 다 마찬가지에요. 전부 불법적으로 편법적으로 그렇게 했는데 건설과에서만은 앞으로 제발 그러지 마시고 앞으로 만약에 그런 행위를 한다고 하면 법적조치를 하든가 고발조치를 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