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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오영열 의원 발언

301회 제2행정복지위원회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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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하나 말씀드리면 2022년 9월 13일에 KBS 방영된 넥스트리서치라는 곳에서 조사된 공무원조직문화에 대해서 잠깐 말씀드리면 응답자의 43%는 이렇게 답을 했어요. 근무 외 시간에 업무지시 그다음에 41%는 말 안 통하는 직장 상사 그다음에 52%는 번아웃을 경험 있고요. 37%가 과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강도 높은 업무량으로 이직 생각을 했다 이런 답변이 있어요.

사실 저는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아까 프로그램 운영 이런 것들도 뭐 제 생각에는 MZ세대의 퇴사를 줄이겠더라는 취지인 것 같은데 본위원 생각은 그렇습니다. 교육은 사실 굳이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 그런 생각이 드는 부분이 있고요. 지금 말씀드린 이 조직문화에 대한 개선 방향이 앞으로 은평구청을 떠나서 약간 우리나라 전국에 공무원 조직문화를 개선해야 될 방향이지 않나 싶거든요.

제가 말씀드린 부분들은 해결책이 어렵겠지만 여기에 대한 방안이 이제는 나와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예를 들어서 강도 높은 업무량 이런 부분도 저는 충분히 의지만 있으면 개선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이 되게 많아요. 예시를 들자면 구청을 안 보고 구의회 공무원분들만 봐도 저는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예를 들자면 이것은 뭐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주말에 행사를 한다든가 이럴 때 위원님들이 가서 내빈 소개 이런 게 필요하다고 하면 현장 공무원분들이 출석 체크를 하면 될까 싶은데 굳이 의정팀 공무원들이 출석 체크를 하고 또 거기서 그것을 하시는 분들이 있고 이것은 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존경하는 의회 사진기사님이 계시는데 거의 뭐 혼자 사진찍고 편집하고 쉬는 날이 없으신 것 같아서요. 제가 보았을 때에는 제가 당사자였으면 저는 퇴사했을 때 것같거든요. 이런 부분들에 대한 의지문제 해결할 수 있는 방안같은 것들을 이제는 고민해야 될 시점에 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과장님께서 이런 부분을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충분히 가능하거든요.

출처 서울 은평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