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의회 발언
이길원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이길원 위원입니다. 무인단속카메라.
많이 달수록 좋죠? 그러면 사람은 어디 가서 있는지 그게 좀 궁금하고요. 조금 전에 과장님께서 이야기하셨지만 제가 지난날에도 지금도 점멸등을 이유 없이 도로 한복판에 차가 30초 이상씩 제가 초를 재보니까 일반신호 말고는 한 1분여 가까이 지체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제가 그런 것 때문에 경찰서에다가 이야기도 했는데 심의하시는 분들이 기득권을 갖고 있더라고요. 조금 전에도 전자에 말씀드렸지만 무인카메라경찰서 심의위원들이 해서 군에 올리면 군에는 무조건 해주기만 할 거예요. 그렇죠?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지난날 보면 제가 위험스러워서 지방도지만 방지턱 얘기를 했어요. 그런데 지방도나 국도는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보면 지금 지방도도 방지턱 한 데가 많아요, 그렇죠?
난 그분들이 도대체 형평성 있는 분들인지 없는 분들인지 이해가 안 가요. 예를 들어서 지금 광시에서 홍성 쪽으로 가는 장고개 가도 수시로 있어요, 방지턱이. 그런데 카메라는 설치를 안 해.
유독 예산군 쪽이 많아요. 제가 다니다 보면서 개수도 세보고 했는데. 물론 돈을 들여서 기계화 시켜서 단속하는 것도 좋죠.
그런데 제가 볼 때는 사고율 보면 무인카메라 설치했다고 해서 딱지 떼는 사고율이 많지 교통사고 나는 거는 거의 못 봤어요. 예를 들어서 한 가지 더 이야기한다면 제발 순찰차도 자더라도 사람이 봐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안 보이는 데 가서 자지말고 경광등 켜놓고 그런 데 가서 여기 봉산면 하평리 같은 데 거기서 켜놓고 드러누워 자. 그러면 불빛만 보고도 사람들은 놀라잖아요.
우리가 흔히 얘기하듯이 오토바이 탈 때 운전하고 다닐 때 보면 흰 캡 쓰고 오다 보면 싸이카인 줄 알고 혼동될 때도 많이 있어요, 그렇죠? 마찬가지로 본인들이 조금만 수고하면 되는데 물론 부탁하는 건 나쁜 건 아니겠죠. 왜 그러냐면 늘 얘기하지만 위원님들께서도 설치하는 게 잘못됐다는 게 아니고 설치를 덜 하고도 돈을 덜 들이고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저 순찰차 가지고 저보고 다니면서 딱지 떼는 게 아니라 교통단속하라면 내가 하루 종일이라도 해.
전 솔직히 우리 경찰관들도 그런 마음을 갖고 근무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부분도 참작 좀 하고, 제가 누누이 얘기하지만 아뜨리움 앞에 지금 나오는 차는 아침 출근시간 외에는 없어요. 그런데 거기 뒤에까지 사거리에 바로 50M 차이밖에 안 돼요.
차가 정체 될 때는 뒤에서 오다가도 도로변에 서 있어요. 사고 났을 때 경찰관이 누가 선진입이고 후진입인지 평가를 하겠지만 그런 거는 고려도 안 하면서 또 신성아파트 같은 경우는 쉬운 얘기로 옛날에 우리 도 위원께서 신성아파트에 거주하기 때문에 점멸등으로 되어있던 걸 신호로 바꿨어요. 지금 아래쪽으로 문제가 된 교회 있죠?
신성아파트 문에서 나오면 예전에는 구)보건소 쪽으로 나왔는데 지금 구)보건소 쪽으로 전혀 안 나와요. 아침에 출근할 때 우리 과장님도 가보시면 알겠지만 저 아침마다 거기 가서 2~30분씩 확인합니다. 나오는 차도 없는데 거기서 그냥 정차하고 있는 거야 신호 떨어질 때까지.
그러니까 그런 부분도 좀 깊이 우리가 해야 될 부분은 아니지만 경찰서에서 심의하는 분들한테도 제가 간곡히 얘기했는데 툭하면 물어보면 심의한다고 예산읍행정협의회 가서 누차 얘기하는 거예요, 지금. 계속 얘기해 달마다. 그런데 그거는 어렵다고 하더라고.
그게 어려울 게 뭐가 있어 사람이 하는 일인데. 그리고 도 경찰청에서 주도해서 해야 된다고 한다는데 과장님이 알아보시고 방한일 도의원도 행정협의회 가면 누누이 얘기하는 게 그거예요. 대표적인 게 신성아파트 앞하고 아뜨리움에서 나오는 데.
거긴 점멸등 해도 돼요. 그리고 직진으로 가는 차 없어요. 우회전으로 가는 건 차만 안 보이면 가면 되는 거고.
좌회전 뿐인데 차가 안 다닐 때는 그거 뭐 운전하는 사람들이 눈 감고 가는 건 아니잖아요, 그렇죠? 저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이야기하겠지만 늘 보면 아쉬운 게 있다면 그거예요. 자기들은 심의해서 필요사항은 돈 쓰게끔 만들고 정작 본인들이 조금만 더 심혈을 기울이면 덜 사고 날 텐데 그런 건 생각하지도 않고 향천사에 드러누워서 자고 있고나 말이야.
제가 사실 누누이 보지만요. 고발하고 싶은데도 얼마나 피곤하면 자겠냐 이런 생각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마는데 그런 열정 같으면 봉산면 하평리 가서 차 받쳐놓고 자라는 얘기야.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