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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오영열 의원 발언

301회 제4행정복지위원회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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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높다고 생각하세요? 그런데 저는 반대되는 의견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왜냐하면 여전히 예술인들에 대한 어떤 지원사업에 대한 뭐라고 해야 될까요? 지원을 신청하신 분들이 되게 많거든요.

여전히 줄어들지 않고 예술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여태까지 되게 열악하다는 얘기를 드리고 싶고 그다음에 지원사업 같은 경우도 매년 같은 것들을 해오고 있지만 이분들이 지원사업 때만 어떤 예산을 받고 활동하시는 그 이후로는 더 성공했다. 잘됐다. 이런 것들이 우리는 사실상 전무한 상황이잖아요.

저는 문화예술에 대해서 이제는 뭔가 기존에 틀을 깨야 되지 않을까 고민이 들어요. 지금 문화재단에서 지원사업을 하고 있는 단체들이 하고 있는 어떤 전시회 예술활동 다 가봤습니다. 작년부터 꾸준히 가보면서 느낀 것은 여기에는 통계치에 몇 명이 왔다 써 있지만 현장방문에서 느꼈던 것은 예산을 투자한 것에 비해서 그렇게 많은 성과가 나지 않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제안을 드리자면 저희가 주로 지역에서 하고 있는 것들이 매번 같은 방식으로 반복된다는 느낌 예를들자면 극장에서 공연을 한다던지 시각적인 부분에 치중을 많이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저는 시각적인 부분에 틀을 벗어나서 어떤 청각적인 문화예술에 대한 것을 잡아 봤으면 좋겠다 얼마전에 파리를 갔다 왔는데 파리는 온 길에서 악사들이 연주하고 사람들이 걷다가 서고 거기에 대해서 힐링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나라에 문화예술에 대한 관점이 단순히 공연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에 대한 어떤 치료 특히 우리나라의 직장인들은 그런 것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내년도에 사업방향을 잡으실 때에는 청각적인 부분에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 외적으로도 많은 것이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것도 있고 지금 저희가 은평누리축제나 파발제를 하고 있는데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마는 이 행사가 과연 주민을 대표하는 행사일까 주민들의 힐링을 주는 행사일까 사실 본위원은 잘모르겠습니다. 매년 해오던 것이기 때문에 계속하는 것같고 이것을 주민들한테 어떤 기대효과를 나오는지 잘모르기 때문에 그런 틀을 이제는 깨봤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서울 은평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