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오영열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저는 짧게 하나만 제안드릴 게 있어서 마이크를 잡았는데요. 32페이지 나와 있는 응급처치교육 관련해서 본위원이 얼마 전에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은평구 한 동네에서 어떤 분이 심정지로 쓰러지셔서 우연히 지나가다가 현장을 발견했었는데 그때 당시에 조금 놀라웠던 게 뭐냐면 시민들이 되게 주변에 많으셨음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흔히 하고 있는 CPR에 대한 것을 아무도 안 하시고 계신 봐서 사실 충격을 먹었었어요. 급하게 해서 살린 적이 있었는데. 그때 그것을 하면서 느꼈던 것 중의 하나가 전 구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신다고 하지만 여전히 더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제안을 드리고 싶은 것은 저희가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학교 대상으로 예를 들어서 시민교육과랑 연계한다든가 그다음에 공동주택과랑 연계해서 좀 지역에 공동주택과에서도 주민 대상 프로그램들을 많이 운영하고 있는데 저는 CPR 교육을 좀더 확대했으면 좋겠다. 제가 그 뒤에 실제 은평구 안에서 이런 일이 얼마나 발생하는가에 대해서 기사를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되게 많이 일어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교육에 대한 확대를 타 부서랑 연계해서 하셨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두 번째 같은 경우는 그 당시에 저도 급박한 상황이어서 자동심장충격기를 계속 찾으려고 하다 보니까 솔직히 말하면 어디 있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물론 역 근처에 있다는 것을 추후에 알게 됐는데 제세동기 그래서 그것을 제안드리고 싶은 게 그때 당시 확인해보니까 응급의료 포털사이트라는 곳에 들어가게 되면 우리 동네 제세동기가 어디 있는지 다 파악할 수 있더라고요. 그런 것들을 알림톡으로 홍보를 해주셨으면 좋을까라는 어떤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