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의회 발언
이길원 의원 발언
위원 이길원 위원입니다.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우리 국장님도 같이 배석해주셨는데 이번에 민간위탁에 대해서 우리가 연구모임까지 하면서 아마 지금까지 의회가 문을 활짝 열고나서 30여 년이 넘으면서도 처음이라고 하더라고요.
글쎄 뭐 지난날에 우리 선배님들도 나름대로 열정을 가지고 해오셨겠지만 세월이 흐르다 보면 현 시대에 맞게끔 또 우리 늦게 들어온 후배들이 그 이상으로 군정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그런 의정활동을 하는 것도 당연지사라고 봅니다. 우리 강선구 위원이나 김영진 위원님께서 이야기했듯이 첫 번째가 위탁이냐 대행이냐 참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하나입니다.
혈세를 절약하고 좀 뭔가 낭비되는 예산이 없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하는 거거든요. 또 일을 확실히 하자는 취지이기 때문에 김영진 위원께서도 이야기했지만 지금 당장 임박해서 대행이냐 위탁이냐 하는 것은 좀 시기적으로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건 위원님들 개개인에 맡기는 거고요.
그리고 두 번째로는 저도 자주 방문하지만 맑은누리센터에 대해서 과장님과 심도 있게 얘기 나눴지만 거기에 지금 종사하고 있는 우리 55명의 인원이 있지만 감시하는 감시원들 있지 않습니까? 나름대로는 본인들이 사실 먹고 놀면서 오든 말든 상관 안 해도 상관없다고 봐요. 제가 볼 때 관여 안 해도 괜찮은데 그걸 좀 열정을 갖고 하다 보니까 쓰레기 배출 문제를 갖다가 단속을 잘 하려다 보니까 이유는 원가 절감, 쉽게 얘기해서 지금 25억 원씩 예전에는 신규로 설치됐을 때는 40톤을 소각하던 것이 지금은 노후되다 보니까 30여 톤밖에 못해서 10여 톤이 남다 보니까 누적이 돼서 1년을 계산해 보면 외부로 반출돼서 많은 돈이 낭비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거든요.
그래서 그분들한테도 제가 찾아가서 감사하다는 그런 얘기를 하고는 왔어요. 왔는데, 그런 열정이 우리 군에 큰 힘이 된다는 것도 우리 과장님께서도 알아주시고 요즘 맑은누리센터하고 환경과 하고는 관계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