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유장근 의원 발언
위원 그다음에 마지막입니다. 마지막은 제가 이래 제안을 하나 하고 싶은데 지금 우리가 도서관이 이제 여러 가지 지역에 따라서 요구하는 데도 있고, 도서관이 사실 많이 필요합니다. 필요한데 예산도 많이 들 수밖에 없는데 본위원이 생각할 때 도서관에 대해서 서울에는 지금 이렇게 하고 있답니다.
과장님께서 더 아시겠지만 예를 들어서 그냥 일반 공공도서관이 아닌 테마형 도서관, 예를 들어서 30대 가정주부들이 육아에 관해서 같이 앉아서 책을 보고, 전문서적이 있고 또 같이 그런 공통된 사안을 갖다가 이제 같이 또 차를 마치면서 또 같이 담소를 나누면서 책을 보고 토론하기도 하고 그래서 그 이야기를 듣고 또 그것이 규모도 크지 않답니다. 그냥 카페처럼 이렇게 조그마한… (회의실을 가리키며) 이 정도 공간이면 상당히 큰 거죠, 우리 위원회 사무실 방 같으면? 그래서 본위원이 생각할 때는 우리 지역에도 이런 움직임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용호복지관에 가면 조그마한 그 자투리 공간에 거기다가 북(book) 카페를 만들어놨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 번씩 얼핏 가보면 거기에서 이제 책을 읽는 사람도 있기도 하고 담소도 나누고 커피도 마시고 그런 것 같아요. 그다음에 이제 동 지역센터에 가면 또 도서관이 있습니다.
책을 비치를 해놓고 거기 앉아 기다리면서 책을 보시는 분도 있고 아직 활성화는 안 된 것 같은데 그래서 이제 이래 도서관이 크게 일률적으로 많은 규모를 갖춰서 많은 돈을 들이기보다는 우리 지역에도 많은 관공서들이 있습니다. 거기에 이제 조그마한 구석 코너를 이용해가지고 그런 카페형 그런 도서관을 갖다가, 큰 책이 아니더라도 그 지역의 특성이 안 있겠습니까? 예를 들어서 젊은 사람이 많은 세대, 또 노인인구가 많은 세대는 또 건강에 관한 책 이런 거를 테마, 테마별로 놔서 공간이 크지 않아도 되니 그런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서 정말로 소통도 하고, 지역 주민들 간에, 그런 거를 갖다가 예산을 좀 반영해서, 지역의 요소요소에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것이 본위원의 생각입니다.
과장님은 제 의견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