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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발언

유장근 의원 발언

258회 제기획행정위원회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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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다음에 마지막입니다. 마지막은 제가 이래 제안을 하나 하고 싶은데 지금 우리가 도서관이 이제 여러 가지 지역에 따라서 요구하는 데도 있고, 도서관이 사실 많이 필요합니다. 필요한데 예산도 많이 들 수밖에 없는데 본위원이 생각할 때 도서관에 대해서 서울에는 지금 이렇게 하고 있답니다.

과장님께서 더 아시겠지만 예를 들어서 그냥 일반 공공도서관이 아닌 테마형 도서관, 예를 들어서 30대 가정주부들이 육아에 관해서 같이 앉아서 책을 보고, 전문서적이 있고 또 같이 그런 공통된 사안을 갖다가 이제 같이 또 차를 마치면서 또 같이 담소를 나누면서 책을 보고 토론하기도 하고 그래서 그 이야기를 듣고 또 그것이 규모도 크지 않답니다. 그냥 카페처럼 이렇게 조그마한… (회의실을 가리키며) 이 정도 공간이면 상당히 큰 거죠, 우리 위원회 사무실 방 같으면? 그래서 본위원이 생각할 때는 우리 지역에도 이런 움직임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용호복지관에 가면 조그마한 그 자투리 공간에 거기다가 북(book) 카페를 만들어놨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 번씩 얼핏 가보면 거기에서 이제 책을 읽는 사람도 있기도 하고 담소도 나누고 커피도 마시고 그런 것 같아요. 그다음에 이제 동 지역센터에 가면 또 도서관이 있습니다.

책을 비치를 해놓고 거기 앉아 기다리면서 책을 보시는 분도 있고 아직 활성화는 안 된 것 같은데 그래서 이제 이래 도서관이 크게 일률적으로 많은 규모를 갖춰서 많은 돈을 들이기보다는 우리 지역에도 많은 관공서들이 있습니다. 거기에 이제 조그마한 구석 코너를 이용해가지고 그런 카페형 그런 도서관을 갖다가, 큰 책이 아니더라도 그 지역의 특성이 안 있겠습니까? 예를 들어서 젊은 사람이 많은 세대, 또 노인인구가 많은 세대는 또 건강에 관한 책 이런 거를 테마, 테마별로 놔서 공간이 크지 않아도 되니 그런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서 정말로 소통도 하고, 지역 주민들 간에, 그런 거를 갖다가 예산을 좀 반영해서, 지역의 요소요소에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것이 본위원의 생각입니다.

과장님은 제 의견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