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윤명희 의원 발언
위원 아주 좋은 사업들을 많이 하시고 제가 언론에서 우리 남구에서 고독사 예방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하고 또 예방 특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는 것에 대해서 아주, 저희 공무원들이 굉장히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쓰시구나 하고 제가 생각을 했었고 또 감사하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구체적으로 이제 어떤 사업을 하시느냐고 물은 이유는 저희가 사업을 굉장히 많이 하고 있지마는 사실은 우리가 여러 가지로 안부 전화도 드리기도 하고 이런 식으로 하지만 노인들은 위기에 굉장히 취약합니다. 갑작스러운 위기에 대해서는 본인들이 취약할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또 가족들이 같이 있다 보면 주무시다 갑자기 심장마비 같은 게 오더라도 옆의 사람이 그 분이 어떠한 위기에 처했다는 걸 알 수가 있지만 혼자 계실 경우에는 그러한 부분이 굉장히 좀 취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부분도 우리가 어떻게 도움을 드려야 할지 한번 더 생각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뭐 이게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서울에서는 지금 ‘안심폰’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서울시에서 해서 홀로 어르신의 고독사를 막기 위해서 맞춤형 노인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 보면 어르신 2만여 명한테 한 차례 이상 방문하거나 전화를 드려서 안부를 확인하는, 우리도 지금 안부를 확인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사업까지는 저희가 하고 있는데, 혹시나 또 청력이 많이 떨어지는 노인들이 초인종, 전화 벨소리도 못 듣고 또 연락도 쉽고 않은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그랬을 때 ‘사랑의 안심폰’을 보급하고 있어서 이 분들이 갑작스런 비상시에는 단추만 누르면 달려올 수 있는 어떤 그러한 119라든지 이러한 연락이 될 수 있는 그러한 장치가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도 저희 할머니 서울에 계셔서, 혼자 계셔서 걱정스러워서 봤는데 그때도 아주, 제 기억으로도 한 10년 가까이 된 것 같아요. 그런데도 전화기가 있는데 이 벨을 눌리는 게 있는 걸 보고 제가 ‘아, 그래도 혼자 계셔도 좀 안심이다’ 하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혹시 저희 남구에도 이러한 것들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