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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발언

김성경 의원 발언

258회 제주민복지도시위원회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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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지금 사실은 제가 이제 좀 목이 많이 메는 상황이 오는데, 가족으로서 같은, 저는 가족으로 생각을 합니다, 과장님이 어떻게 생각을 하시든. 4년간 저랑 같이 이 주민생활국에서 같이 생활을 하시는 모습을 저 역시도 봐왔습니다. 여기 공무원 분들하고 다 같은 마음이기 때문에 제가 더 이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제일 처음에 청소행정과 계시면서부터 고생하시는 모습들 다 봤는데 그때와 지금이나 힘들다라고 말씀은 하시지만 뭐가 변한 게 있습니까? 그거 다 과장님 몫도 분명히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조금 이 감정조절을 못 하는 부분 너무나도 죄송스럽고.

옆에서 지금 위원으로서 4년간 여기에 임하면서도 이런 마음들이 드는데 내 옆에 있는 내 직원들을, 여기 계신 그래도 장, 전결권자로서 지금 모든 거를 맡아서 하시겠다는 분들이 그 부분을 못 아우르시면 나중에 뒤에 지금 과장님은 “저는 갑니다.”라고 말씀하시지만 그 뒤의 분들한테도 똑같은 지금 과장님이 걸어오신 길을 그대로 걸으셔야 될 겁니다. 그 부분 꼭 인지하셔서, 짧은 기간이지만 긴 시간일 수도 있습니다. 그 시간 동안 조금이라도 변화, 발전할 수 있는 남구청, 그리고 앞의 후배 분들을 위해서 꼭 좀 부탁을, 제가 대신해서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