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오영열 의원 발언
위원 네. 근데 여기서 제안을 드리고 싶은 거는 사실 아파트 입주차 측에서 왜 이걸 없애려고 하시는지 이유를 들었는데 100% 납득이 가지는 않았지만 공감하는 부분들이 있어요. 그러니까 어떤 거냐면 저는 작은도서관에 사실 굉장히 관심 많아서 이곳저곳 많이 돌아다니는데 제가 어디 특정지어서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몇몇 곳들은 되게 지금 2023년도인데 여전히 2010년대 초반의 자료들이 즐비하다든가 그러니까 뭐라고 해야 될까?
약간 구식적인 느낌도 되게 많이 나거든요. 그리고 다양한 주민들 이용한다는 느낌보다는 뭔가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 아니면 관장님 아시는 분들 이런 것들이 실제 프로그램들 이용하는 경우 되게 빈번해요. 그러니까 우리가 구청에서 받는 실적이 그 실적이 아닐 수도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거든요.
저는 말씀드린 것처럼 이쪽은 사립이기 때문에 우리가 100% 관여를 할 수는 없겠지만 도서 구매비는 사실 구에서 지원을 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저희 어쨌든 구 예산을 받고 운영되는 곳이기 때문에 가이드라인은 만들어 줘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지침에 대해서. 그래서 내년부터는 가이드라인을 잘 만들어 주셔가지고 작은도서관들이 100% 하셨으면 좋겠어요, 다시는 이런 일이 안 일어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