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5분자유발언
이호승 의원 5분자유발언
미순
박미순위원장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8회 남구의회 제2차정례회 폐회중 제3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손지석 사무국장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회의는 제259회 남구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협의하기 위하여 개의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의사직원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정선
박정선의사직원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1. 제259회 남구의회(임시회) 의사일정(안) 협의의 건(의장 제의)
10시02분
미순
박미순위원장
의사일정 제1항 제259회 남구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안 협의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장으로부터 우리 위원회에 협의해 온 제259회 남구의회 임시회 회기는 12월19일 1일간입니다. 주요일정으로는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2018년도 예산안, 조례안 등 안건 심의가 있습니다.
그럼 제259회…
선호
반선호부위원장
위원장님, 저 의사진행발언 해도 되겠습니까?
미순
박미순위원장
예, 반선호위원님 말씀하십시오.
선호
반선호부위원장
반선호위원입니다. 우리 남구의회가 지난 주간에 끝났어야 했던 정례회가 오늘까지도 끝나지 못한 것에 대해 주민여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며 의사진행 발언 하겠습니다. 각고의 과정 끝에 지금 이 운영위원회에서 오늘 11시로 임시회 일정을 의결할 예정인 듯 합니다. 하지만 본 위원은 그전에 해결되어야 할 사안들이 몇 가지 있다고 판단합니다. 첫 번째 지난 12월13일 정례회 제4차 본회의가 정회 끝에 산회가 되었습니다. 정례회는 운영위원회에서 의결하여 회의 일정을 확정지었는데 운영위원회 및 의원님들과의 논의 한번 없이 최초 20여 분을 늦게 시작하겠다고 통보된 이유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있어야 합니다. 두 번째는 2시에 진행하기로 했던 본회의에 사회권을 가진 김병태 의장은 14시40분경 회의장으로 입장하였고 회의 속개 후 곧바로 정회를 선언하고 자리를 비웠습니다. 회의를 원활히 진행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는 의장께서 또 한번 운영위원회 의원들과 논의 없이 정회를 선언하고 회를 산회 시켰는지에도 충분한 설명이 있어야 합니다. 셋째, 본 의원은 지난 12월13일 제4차 정례회에 어떠한 한 가지 사안과 관련해 5분 발언을 준비했습니다. 이렇게 본회의가 정회가 되고 산회가 되는 과정 중에 본 의원의 5분발언의 요지 및 내용이 구청의 많은 구성원들에게 흘러졌고, 마치 의원의 고유 권한인 5분발언이 그 구성원들에게 숙제검사를 받는 것 같은 아이러니한 상황이 펼쳐졌습니다. 이미 내용은 다 공개가 되어 버렸고 많은 사람들이 입을 대고 손을 댄 상황에서 본 의원이 5분발언을 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판단합니다. 하지만, 다른 의원님들께서 본 의원의 입장이라면 그 기분이 얼마나 참담하실지 이해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남구의회 의원들의 대표인 의장께서 본 사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앞으로 이러한 일들의 재발방지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실 것인지 명확하게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정당의 가치를 뛰어 넘어, 의회가 바로서길 바라는 진실한 마음에서 김병태 의장님을 지지했던 1인으로써 이상과 같은 요구를 충부히 할 수 있는 의무가 저에게 있다고 판단합니다. 방법론적인 부분은 의장과 운영위원장께서 확정지어 주시길 바라며 다른 위원님들의 추가벌언이 있다면 그 후에, 없다면 본 사안의 논의를 위해 정회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이상입니다.
미순
박미순위원장
예, 반선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예, 이강영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강영위원
예, 참, 그, 방금도 우리 존경하는 반선호위원님께서 적절하게 이번 이 사태에 대해서 저는 표현을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먼저 저는 박미순 운영위원장님께 섭섭함을 먼저 전하고 싶습니다. 이 의사일정은 운영위원회에서 이렇게 결정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우리 위원장님께서의 모든 의사결정을 원활하게 의장과 소통을 해서 진행이 돼야 된다고 보는데 이 부분 또한 미숙하지 않았나 저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하고요. 이 의회가 개인 회사처럼 운영되는 것 같아요. 회사처럼… 이 의회는 우리 주민들이 우리에게 권한을 주신 겁니다. 개인적인 권한을 가지고 이 자리에 앉아 있는 게 아니고 남구 30만을 대표해서 앉아 있는 겁니다. 그러면 이것은 우리 14명의 의원들과 그리고 주민들 처사를 무시하는 저는 행동이라고 보고요. 어떻게 해서 혼자서 이런 결정을 할 수 있는지 이런 부분에서도 우리 방금 반선호위원님께서 적절하게 표현을 잘 해 주셨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의원들에게 설명을 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모든 일정은 의회에서,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하는데 조금 전에도 의장이 의사일정을 잡기 위해서는 운영위원회 회부한다라고 되어 있지 않습니까? 왜 그런 결정을 혼자서 아무 말 없이 합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박미순 운영위원장님께서도 일말의 책임을 가지시고 의장과 소통을 잘 하셔가지고 의원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설명을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마 우리 모든 14분의 의원님들이 저는 개인적으로 공감하지 않느냐 이래 생각합니다. 그리고 의원은 누구나가 가질 수 있는 권한이 하나의 기관으로서 있는데 그런 부분을 무슨 이유로 무슨 권한으로 차단을 하는지, 깊이 한번 생각해 봐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미순
박미순위원장
예, 이강영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혹시 다른 위원님, 말씀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대답하는 위원 없음) 예, 일단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09분 회의중지
계속 개의되지 않음
미순
박미순출석위원
반선호 성동환 유장근 조상진 이강영 김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