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박성도 의원 발언
위원 옆에 지금 축구장도 조명이 다 나가고 축구장 망도 다 지금 쳐져가지고 공이 막 서로 엉켜요. 족구장이랑 축구장이랑 엉키고 있으니까 좀 빨리 인수를 해 주시길 바라고요. 그리고 아까 우리 김윤희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우리 불광천 근로자 샤워장 건립 건, 제가 하기 전에 한번 가봤습니다.
그 주차장 2층에다 한다고 했는데 이 높이가 안 나와가지고 이거 했다가 겨울에 이거 설치해 놨다가 동파도 되고 할 것 같아서 너무 위험해서 이게 천장 높이가 2m밖에 안 돼요. “천장도 올릴 수도 없고 시설 해놔도 이게 여름에 잠깐 쓸 건데 설치해놨다가 겨울에 동파되고 하면 어떻게 할 거냐?” 그랬더니 그 직원들이 그럼 겨울에는 밑에서 수도를 다 잠그면 된다고 하는데, 그리고 갔더니 빨리 안 해 준다고 나한테 막 애걸복걸하시더라고. 여름에 갔더니, 제가 한여름에 갔더니.
왜 이거 빨리 안 해 주냐고 아니, 우리 예산만 주면 되는 거지, 왜 우리가 공사하는 게 아니지 않냐고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왜 그 여름 더울 때 좀 빨리 설치를 해 주셨더라면 우리 직원들이 좀 편안하게 여름을 났을 텐데. 그리고 그 물놀이장도 우리 이번에 4개 개장하면서도 그 직원들도 너무 덥다고 하면서 또 선풍기도 없어가지고 그분들이 고생 많이 하시더라고요. 우리 또 한 번씩 이렇게 돌아가 방문했는데 너무 더워서 “빨리 선풍기 좀 설치해 주라.” 직원들 너무 더운데 고생하시더라고요.
부탁도 드렸고 그래서 늦게서 선풍기를 몇 개 갖다 놓고 했더라고요. 그리고 물놀이장 지금 한겨울 지나면 어떻게 시설 관리가 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