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오영열 의원 발언
위원 이게 보통 3~4시간 정도로 되어 있어요. 3~4시간으로 되어 있는데 사실 장례를 가게 되면 조문 시간이 3~4시간으로 국한되어 있다는 것은 조금 어불성설로 느끼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부산 같은 경우는 24시간으로 매뉴얼을 조정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우리 구도 서울시 메뉴얼이 그럴지라도 참고 정도는 하되 좀 우리구에 맞게 바꿨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리고 싶고 그리고 공영장례 문화가 좋으면서도 허점이 몇 가지가 있어요.
어떤 거냐면 모니터링이라는 게 좀 미비하기 때문에 안 좋은 사례 그러니까 단점 사례를 몇 가지 말씀드리면 첫 번째 장례 업체가 빈소를 안 차리는 경우가 좀 있습니다. 장례 업체가 빈소를 안 차리는 경우도 있고요. 그다음에 메뉴얼에 따르면 대리 상주를 자리에 배치해야 되는데 실질적으로 대리 상주가 없는 경우도 있고 그다음에 구청에서 장례 업체로 공영장례에 대한 업무 공문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장례 업체에서는 약간 어떤 수익적인 측면에서 돈을 좀 더 벌기 위해서 일반 장례식 손님을 막 공영장례 손님으로 받기도 하고 막 미루는 경우도 있어요.
그러니까 여기에 대해서 핵심은 어떤 말씀을 드리냐면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 같아요. 이것을 전국에서 최초로 시작한 데가 부산시거든요. 부산시에서는 조문단이라는 어떤 모니터링단을 좀 결정해서 꾸준히 모니터링을 하면서 실질적으로 타 지자체에 비해서 훨씬 발전될 수 있는 어떤 결과물을 만들었다고 해요.
그래서 우리 구도 이용할 거면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의 의견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