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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발언

이병준 의원 발언

263회 제6본회의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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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진의장직무대행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3회 남구의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 의장ㆍ부의장 선거(의장 제의)
의사일정 제1항 의장… 아, 예, 김철현의원!

김철현의원

신상발언하겠습니다.

조상진의장직무대행

예, 김철현의원 신상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철현의원

존경하는 선배의원님, 동료의원님! 반갑습니다. 자유한국당 김철현 인사드리겠습니다. 지난 본 의회에서 이강영의원이 신상발언을 한 내용에 28만명의 남구 주민들 및 남구청 직원들의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어서 본의원이 해소 차원에서 신상발언을 드리고자 왔습니다. 부산광역시의 17개 구, 군 지역 중 남구를 제외한 15개 구, 군 지역에서 의장 선거 및 원 구성을 모두 마쳤습니다. 아직 저희 남구만 마치지 못했습니다. 현재 여야 동석으로 겨우 1차 투표만 진행한 상황입니다. 민주당에서는 협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협상이라 하면 어떤 목적에 부합되는 결정을 하기 위하여 여럿이 서로 의논함이라 합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협상을 시작하며 구청장이 여당이니 여당에서 의장을 해야 한다고 전제조건을 명시해 두고 협상을 합니다. 이런 협상이 어떻게 진행이 될 수 있겠습니까? 이러한 협상이야말로 당적 이기심의 소치입니다. 의회의 기능은 구청의 업무를 감시, 조정, 견제하여 주민들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힘쓰는 것입니다. 여야를 떠나 남구를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라에도 법과 원칙이 있듯이 남구의회에도 법과 원칙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남구의회의 다선, 연장자순으로 가장 민주적인 절차인 투표로써 의회 원 구성을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님들의 반복적인 정회 요청 및 산회로 협상이라는 이름 아래 28만명의 남구 지역주민을 농락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민의 미래와 구민의 안위를 생각한다면 제발 투표를 통해서 원 구성을 마쳐 산적한 사업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민주당 의원님께 다시 한 번 더 투표에 참여해 주시기를 간청하는 바입니다.

조상진의장직무대행

예, 김철현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병준

이병준의원

저도 신상발언하겠습니다.

조상진의장직무대행

예, 이병준의원님 신상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준

이병준의원

예, 반갑습니다. 용호1동 구의원 이병준입니다. 존경하는 선배의원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조금 전에 우리 김철현의원님이 얘기하셨던 내용 중에서… 어제 우리 이강영의원이 얘기를 했듯이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 정치라는 것은 타협을 해야 되고 대화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여당이라서 의장을 저희들이 해야 된다라고 하는 내용은 그냥 저희들의 일단 주장입니다. 하지만 물론 투표를 해서 연장자가 의장이 돼야 된다라는 것도 자유한국당의 주장인 것뿐입니다. 그리고 투표라는 것은 저희들이 어느 정도 협상을 하고 대화를 하고 나서 지금까지 의례 그랬듯이 그런 식으로 진행이 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여러 사람들의 생각을 먼저, 저 규합을 하고 나서 저희들이 투표를 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 연장자의 어떤 그런 부분들은 나중에 저희들이, 그것도 역시 마찬가지 저희들이 인정을 하고 타협을 하고 대화를 하고 난 후에 그게 인정이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물론 우리 김철현의원님이 말씀하신 투표가 일단 우선이기 때문에 저희들은 투표를 위해서 지금까지 계속 대화를 하고자 원하는 겁니다. 그 부분을 좀 인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강영의원

의장님, 보충…

조상진의장직무대행

신상발언은 저, 일단 받아들이지 않겠습니다. 어제 충분히 하셨고, 이병준의원님, 김철현의원님이 하셨기 때문에.

이강영의원

아니, 의장님! 지금 그, 김철현의원에 대한 저의 생각은…

조상진의장직무대행

일단 신상발언은 제가, 저 받아들이지 않겠습니다. 우선 이병준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병준

이병준의원

아니, 누구나 신상발언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왜, 왜…

조상진의장직무대행

임시의장으로서 그것도 저, 제가 받아들이지 않을 권한이 있습니다.

이강영의원

잘 알겠습니다. 예, 정회를 요청합니다.

조상진의장직무대행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8분 회의중지

13시44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속개를 선포합니다. 이병준의원님, 예.
병준

이병준의원

지금 보니까 다들 준비도 안 되신 것 같고…

조상진의장직무대행

말씀하시려면 앞에 나와서, 발언대에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병준

이병준의원

아니, 아니. 그냥 저기 그런 것 같아서 산회를 신청합니다.

조상진의장직무대행

예, 알겠습니다.
미순

박미순의원

발언 있습니다.

조상진의장직무대행

예, 박미순의원님!
미순

박미순의원

지금 여기서 산회를 신청하는 건 아닌 것 같고 일단 정회를 해서 이야기를 나눈 후, 뒤에 산회를 결정을 해도 상관이 없지 않나 싶습니다.

조상진의장직무대행

박미순의원님 의견에 동의하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예,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3시45분 회의중지

계속 개의되지 않음

이강영출석의원

백석민 조상진 박미순 유명희 김현미 허미향 이병준 서성부 강건우 고선화 박구슬 김철현 김근우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