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의회 발언
이길원 의원 발언
위원 시간이 좀 흘렀는데요. 제가 참 예산읍에 군의원 하고 있으면서도 어떤 때는 안타까움이 많아요. 저도 할 말이 엄청 많은데 되도록 군 의원님들, 각자 지역에 있는 의원님들을 존중하면서 갑니다.
실질적으로 투자 없이 사업은 있을 수 없어요, 뭐든지. 그렇죠? 제가 첫 번째 말씀드릴게요.
홍보는 너와 내가 없다고 봅니다. 지역상권 때문에 하나로마트, 역전 축협마트 대형으로 걸어놨었어요. 이러이러 해서 이런 상품권은 우리가 부득이 받지 못합니다.
상품권이 만들어질 때는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해서 만든 거라고 봅니다. 그렇죠? 너무 사업이 잘 되다 보니까 30억 매출이 올라가다 보니까 정부지침에 의해서 30억 매출 이상 되는 데는 받지 못하게 되어있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군에 있는 담당 부서도 애로를 많이 겪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거는 제가 볼 때는 그렇더라고요. 저도 나름대로는 많이 홍보를 하고 다녔는데 가가호호 다니면서 홍보를 할 수는 없어요. 매장 앞에 붙여 놓는 것이 가장 큰 홍보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 공직자 여러분들이 다녀가면서 ‘상품권 이러이러 해서 못 받습니다.’ 얘기는 못합니다. 그렇죠? 그러니까 그런 부분은 사실 이 자리에 위원장님 위시로 해서 산건위 위원님들이 있지만 우리도 각성하고 느껴야 됩니다.
준비를 하고 여기 나와서 심도 있게 토론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을 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요. 온누리상품권이 있고 상품권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 김영진 위원님께서도 이야기했지만 여기 와서 매장을 가보면 예산사람이 매장에 가서 음식 먹는 경우 수개월이 됐어도 못 봤어요.
거의 카드로 결제하는데 문제는 뭐냐면 담당부서장님께서도 정확히 설명드려야 되는데 온누리상품권, 쉽게 얘기해서 시장에서 받아서 온누리상품권을 가지고 오는데 외곽에서는 안 받아요. 그 온누리상품권을 받은 분이 또 삼선약국에 와서 약을 사가는데 지역민이기 때문에 안 받을 수 없으니까 거기에 약사분이 그거를 받아요. 200이고 300이고 500이고 해서 가지고 있어요.
그 돈을 교환시키려고 가서 현금으로 받으려고 하는데 안 해줘. 그러면 어디를 통해야 하느냐. 예산시장상인회를 통해야 돼요.
제가도 노크를 했습니다. 상호 간에 협조를 해야 되니까 지역상권을 같이 누리고자 하니까 금액을 큰 편차가 아니면 교환해서 되돌려 받을 수 있도록 해라 많지는 않지만. 그런데 그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요.
그래서 다시 제가 만나서 이야기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 이야기는 상품권, 물론 지역민들의 애로는 있어요. 왜 발행을 해놓고서 안 받느냐.
그런데 안 받는 목적은 30억 이상의 큰 매출을 올렸기 때문에 안 받는 거거든요, 그렇죠?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위원님들이 이야기한 부분에 대해서 좀 더 홍보를 해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있다면 그런 부분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제가 또 이야기 드리고 싶은 것은 기획실에서 위원님들 한 분 한 분한테 이해가 가게끔 얘기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어느 정도 인지를 하는데 실질적으로 더본, 더본 자꾸 얘기해서 더본이 그렇게 돈 가져가는 거 없어요. 실질적으로 우리 예산군에 그것도 예산군이지만 예산읍 상설시장의 깜깜한 밤을 불 밝혀주기 위해서 열정을 가지고 하는데 그런 고마움이 덜 있다는 것이 제가 못내 안타깝고요. 앞으로도 우리 부서에서 이런 부분이 있다고 하면 전통시장, 전통시장 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애로가 있을 때에는 좀 더 세밀한 설명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