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강건우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실질적으로 사실은 앞으로의 가장 아젠다(agenda)가 환경인데, 이 부분들이 오히려 이 조직이 조금 더 활동화가 되고 또 많은 일들을 해야 되는데 주, 오로지 지금 당장의 효율성 때문에 줄여버려서 사실은 이 부분이 조금 이해가 안 되고요. 우리, 특히 남구 같은 경우에는 이기대부터 시작해서 황령산까지 천혜의 관광 자원을 가지고 있고 꼭 보존해야 될 가치를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지금 올해의 예산도 한 500 정도밖에 안 되고 내년 예산도 사실은 1,100만원 정도 밖에 안 되고.
거기다가 이번에 우리 용호동에 반딧불축제를 할 때, 제가 방금 인터넷으로 쳐봤어요. 반딧불이 축제가 뜨지도 않습니다, 용호동 거는. 반딧불이 축제 치면 무주, 부천, 뭐 제주도, 이런 건 뜨는데 부산의 용호동은 뜨지도 않습니다.
그만큼 우리가 홍보도 안 되어 있다는 거죠. 우리가 어떤 협의체를 구성해서, 이렇게 공식적으로 나라 예산을 받는데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알고 그리고 환경 쪽에도 좀 더 사람들한테 공론화가 될 수 있으면, 이 정도 예산 가지고는 저는 좀 많이 힘들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