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강건우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학생들 중에서도요, 학교를 일찍 마쳐서 학원을 가는 친구도 있고 학원을 안 가는 친구도 있습니다. 예, 그리고 학원을 안 가는 친구들은 아무리 그래도 또 4시 되면 다 마쳐요. 그러면 걔들이, 그런 학원을 안가는 친구들 같은 경우는 특히나 4시 이후로는 갈 데가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는 더 친구들끼리 만나서 우범지대로 빠지는 거고요. 정말 중요한, 특히나 요즘처럼 인구가 자꾸 줄어가고 애들 하나하나가 소중하게 여겨질 때, 저희 남구뿐만 그런 게 아니고요, 지금 사실 대한민국의 정책 자체가 청소년이란 건 너무 많이 없는 것만 같아요. 보호하는 정책은 많아요.
우리나 그 범죄나 이런 데에서 위해 주는 건 많은데 실질적으로 이 친구들의 그 욕구들을 풀 수 있는, 그리고 그 애들의 미래를, 또 다른, 공부뿐만 아닌 또 다른 미래를 보고 자기들의 꿈을 한번 나아갈 수 있는 그런 데에 있는 복지는 하나도 없어요. 이번에 우리 과장님이 그 부분 조금 확실히 하셔가지고 우리 복지관에도 전달을 하셔가지고 좀 그런 프로그램을 많이 발굴해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