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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발언

강건우 의원 발언

267회 제경제복지도시위원회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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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니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중2병’이라는 말이 왜 나옵니까? 가치관이 형성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가장 중요한 시간에 그 애들을 위한 올바른 정책이나 이런 게 나와야지 바르게 나아갈 건데. 항상 학교에서는, 요즘 교육부도 그렇지마는 그 애를 체벌도 못하고 이러다 보니까 힘들어요. 그런데 사회가 다양해지면서 애들의 욕구들이 굉장히 많아지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그리고 흔히 말하는 요즘 한류시대 아닙니까? 거의 학생들의 70% 정도가 당신의 꿈, 너희들의 꿈이 뭐냐? 이래버리면 거의 다 연예인, 가수 뭐 이렇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 쪽으로는 부모들이 또, 부모들 욕심에는 안 보내려고 하지만 실제 청소년 욕심이 그게 많다보니까 거기서 받는 스트레스 때문에 ‘중2병’들이나 이런 부분들이 더 많이 이게 좀 폭발하는 경향이 많더라고요. 애들 그 열정적으로 나오는 에너지를 풀어줄 수 있는 정책이나 이런 것들이 제가 봤을 때는 대한민국에는 거의 없습니다.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