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김현미 의원 발언
위원 예, 과장님, 제가 생각을 해도 우리 남구는 문화시설이나 자연경관이나 뭐 이런 것들을 잘 활용하면은 좋은데 사실 우리 청소년들이, 청소년들의 욕구에 맞는 시설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 이 친구들은 그동안 이렇게 공부 때문에 받던 스트레스를 풀고 싶은데 방출하고 싶은데 뭐 유엔평화공원이나 문화회관이나 평화기념관이나 이런 시설하고 우리 청소년들하고의 욕구가 전혀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우리 과장님께서는 우리 청소년들이 공부를, 공부와 함께 좀 즐길 수 있는 이런 이야기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우리 그 성인들도 직장활동을 하면 직장을 마치고 나면 어떤 본인의 어떤 놀이문화라든지 취미활동이라든지 적성에 맞는 어떤 그런 활동을 하게 되는데 학생들은 학교, 집, 학원, 학교, 집, 학원 이러다 보면 사실은 내적에 어떤 욕구가 해소가 안 되는 부분들이 굉장히 많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남구에서 우리가 유아를 위한 어떤 그런 놀이문화라든지 그런 것들에 대해서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 청소년들의 놀이문화에 대한 연구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연구하고 또 투자하고 관리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미비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