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유형숙 의원 발언
제가 보기에는 다문화 가정 지원이 상당히 많은 것 같아요. 왜 그런 말씀을 드리냐면 다문화 가정 아이들은 정말 외국도 잘 나가요. 여기 단체, 저 단체에서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거든요.
그런데 반면에 우리 저소득층 아이들은 그런 대우를 못 받습니다. 정작 우리 어려운 집 아이들은 그 혜택을 못 받고 있습니다. 사회복지하는 교수님하고 말씀을 나눈 적이 있어요.
다문화 쪽에 너무나 신경을 써서 우리 아이들이 관심을 못 받고 있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뭐를 하면 다문화 가족 초대를 해요, 무슨 단체든. 그러면 거기에서 상품을 주는데 상품을 안 받아서 나중에 가져가시는 분이 있었대요.
그런데 다문화 엄마죠, 여성분이 벤츠를 타고 와서 라면 한 박스를 타고 받아가더래요. 그런 식으로 어떻게 보면 굉장히 풍족한 것 같아요. 그래서 좀 더 우리 아이들, 어려운 집 아이들도 여행을 갈 수 있게 돌봄이 필요한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부분 좀 과장님이 회의 같은데 나가시면 말씀해 주세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생각이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