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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발언

백석민 의원 발언

267회 제경제복지도시위원회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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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 (화면을 보며) 예, 뭐 본위원께서 사진을 좀 이리 몇 컷 찍어왔는데, 왜 찍었느냐 하면 문현1동에 이래 다니다 보면 너무 좀 저런 현상이라든가 뭐 이런 현상이라든가 이게 여러 각도로 BTL사업을 하면서 파헤치고 또 끝났는데도, 1년이 넘은 부분도 뭐 저 경계석, 저런 부분이 빠져가지고 저걸 걸쳐놔버리고 본래대로 해 주지도 않고 뭐 저런 현상이 많습니다, 지금 문현동에, 1동에. 그래서 주민들이 “아, 문현1동에 있는 구의원도 있고 이런데 도대체가 이런 부분을 한번도 거론도 안 하고 문현동 주민을 이거 무시하느냐?” 이런 질문을 상당히 많이 내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내가, 저 보시면 저런 부분도, 저게 가로등인데 이 수평이 맞아야 되는데 들려가지고 저 보드 한 개 이래 턱 받쳐놨더라고. 받쳐가 이 나사를 쪼고. 원래 저게 밑바닥하고 수평이 딱 맞아야 되는데.

저런 현상이 뭐 가로등도 많고. 그래서 제가 이 질의를, 본위원이 좀 드리겠습니다. 모든 사업은, 특히 공사 분야의 사업은 착공부터 준공까지 사업지 인근 주민뿐만 아니라 사업지 인근을 경유하는 운전자 등 많은 부분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불편을 제공한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주민 등 많은 사람들이 사업추진 시 발생되는 불편을 감수하는 이유는 더 나은 환경과 발전된 결과를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관에서 시행하는 사업을 믿고 따른다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이런 주민의 믿음에 BTL사업은 굉장히 실망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사업 종료 후 결과는 사업 전과 비교하여 이루 말할 수 없이 좋은 것이라 하더라도 사업 진행 중에 불편으로 받게 되는 고통이 감수할 수 있는 한계 이상이라면은, 또한 그 고통 사항이 민원으로 많이 접수가 되었다면 조금이나마 주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본위원은 건설과장님께 질의를 드립니다.

BTL사업 후 시행한 임시포장으로 인한 민원발생과 처리결과를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