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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발언

강건우 의원 발언

267회 제경제복지도시위원회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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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요, 공가, 폐가는 저는 구청에서 때려죽여도 무조건 소독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유지이기 때문에. 그런데 집주인도 버려놓은 곳인데 왜 해줘야 되냐는 말이 있을 수 있겠지마는 그걸 안 하기 때문에 모든 모기, 바퀴벌레, 쥐 하다못해 뭐 살쾡이까지 그런 폐가에 다 살고 있어요.

다른 데에 백날 치면 뭐 합니까, 거기가 안 되는데. 그러면 거기서부터 다시 또 퍼지지 않습니까? 이게 다음에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대안을 마련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봤을 때 충분히 집주인한테 “이거 공짜로 쳐드릴게요.” 전화를 드리면 거부할 집주인은 저는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공가, 폐가들 보시면 안에가 쓰레기장처럼 되어 있고 비오고 이래서 누수가 되어가지고 그 안에 완전 온갖 그냥 뭐 더러움의 집합체입니다. 그런데 그 집합체를 버려놓고 다른 데만 깨끗하게 하면 뭐 하냐고요.

원인부터 없애야 되는데 우리가. 그 원인을 좀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