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의회 발언
홍원표 의원 발언
위원 25페이지입니다. 최근 전국적으로 부숙토와 관련하여 과하게 사용하거나 부적정 제품들을 사용하는 위반사항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부숙토는 폐수나 하수처리 침전물을 재활용하여 만든 제품으로 식용작물에는 엄격히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환경과에서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부숙토 관련 민원접수는 지난해와 올해 모두 5건으로 확인되며 대부분 불법매립 및 부숙토 투기와 관련해서 확인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에 우리 예산 OO신문 보면 고덕쪽 상몽리, 사리 몇 군데에서 도지 얻어서 논 같은 데다가 하수슬러지랑 섞어서 거름이라고 투기하고 그런 사례가 좀 있었어요. 얼마 전에도 고덕 사리에서도 그런 경우가 있었는데 환경과의 신속한 대처로 전량 수거해서 공주로 간 사례도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부숙토가 투기되면 주민 불편과 함께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발생하고 더군다나 악취 정말 심한 거 잘 알고 계시죠, 우리 과장님께서도. 그거에 관해서 환경과에서는 앞으로 어떻게 대응하실 건지 간단하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