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정동준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이하 팀장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첫페이지부터 문제점을 하나씩 얘기해 볼게요. 지역 대표축제 및 기획공연 추진인데 아까 유형숙 위원님이 말씀하신 크리스마스 축제는 너무 식상해서 거기에다가 돈 2억 들였다고 하면 지역주민한테 욕먹게 생겼어요.
그런데 이 지역축제로 인해서 문화나 관광으로 중구 구민들이 먹고 살 수 있다면 더 많이 해도 상관없어요. 그런데 전부 단발성이고 지속성이 없는 거라 할 때만 손님 몇 명 왔다가 가면 그 다음부터 월, 화, 수, 목, 금은 신포동이 썰렁해요. 이런 실효성 없는 기획공연하고 축제들을 하기 때문에 맛집 같은 게 하나 생기면, 예를 들어서 신포동에 통닭집이 하나 생기면 토요일, 일요일, 평일 할 것 없이 줄서고 사람들이 많이 와요.
그래서 시너지 효과로 다른 데도 살아나는데 이거 축제한다고 한번에 몇 억씩 들여서 해 봤자 그날 하루나 이틀, 지속성이 없어요. 뭔가 지속성 있는 사업들을 추진해 주시기를 바라고, 공연 추진할 때. 지속성이 있는 것이라 하면 거기에 가니까 뭐가 있더라, 1년 열 두달 조용필이 와서 공연을 한다든가 다른 게 있어야지, 여기에 특성있는 게 있어야 찾아오는데 축제한다고 돈만 몇 억씩 쓰고 단발성으로 끝나기 때문에 축제가 돈 들인 것에 비해서 효율성이 많이 떨어져요.
축제 기획공연 하실 때잘 생각하셔서 없앨 것은 없애고 다시 새로운 것을 만들 것은 만드셔야지 맨날 자유공원, 아트플랫폼 거기 가면, 아트플랫폼에서 상주하는 사람들은 문도 안 열어줘요. 그런 것을 정책적으로 개발해서, 문화 쪽에 있는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런 불편함이 있다.” “어떤 불편함이냐”고 하니까 인천문화재단에서 자기네들 쓰는 거, 사용한다고 하면 사용승낙을 받기가 힘들다는 얘기가 있어요. 그러니까 인천문화재단을 뺏든가 아니면 우리가 사용할 수 있게 청장님이나 누가 집행부에서 능력을 발휘해서 사용할 수 있게끔 하지 않는 한 맨날 단발성으로 기획공연이 끝난다는 말씀을 드리고, 두 번째 페이지 보면 중구문화재단 설립추진인데 중구에는 ‘문화’자 들어가는 게 최고 많아요.
중구 문화원, 중구문화재단 또 만든다고 하지, 문화예술과 있지, 시설관리공단 있지, 3개나 있는데 이거를 또 만들어서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하나로 단일화를 시키든가 문화예술과는 뭐고 중구문화원은 뭐고 문화재단은 왜 만든다는 거예요? 지금 인천에서 문화재단 만든 데가 부평구하고 서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