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의회 발언
강선구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저희가 그런 일은 발생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상황이 발생이 됐을 때 제가 느끼기에는 약간 이것이 지휘 통제라든지 이런 것이 원활하지 않았다는 체감의 느낌이 있었던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때 당시에 군에 계시던 공직자분들의 헌신으로 저희가 초기 진화가 잘 됐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런 부분은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는데, 그러면 이랬을 때 이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발동해서 본부장을 하고 통제관은 과장님이나 국장님이 하셔야 되는 거고 그러면 실무반 반장은 소방서라든지 산림청 파견기관의 장이 하게끔 되어 있거든요. 그러면 과가 다르기 때문에 혹여라도 이것이 우왕좌왕하지는 않을까. 같은 상황인데 재난으로 봐야 되는 건지 아니면 산불 진화 대응 매뉴얼을 봐야 되는 건지 아니면 산불 진화 대응 매뉴얼이 재난안전대책본부 매뉴얼에 같이 포함돼야 하는 건지.
제가 알기로는 국장님들 계신 이유가 그런 거 아닌가 싶어요. 그랬을 때 본부장 체계로 가야 되나? 그러면 통제관은 누가 돼야 되나?
이런 것들이 안전관리과는 안전관리과대로 또 뭔가를 움직이고, 산림은 산림대로 움직이면 가뜩이나 한정된 재원 안에서 어떻게 효용적인 대응을 할 수 있을까. 이런 거에 대해서 한번 고민을 해보자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죠. 그거와 덧붙여서 그때 당시에 저희가 지나간 일이라서 가볍게 얘기할 수 있지만 카톡 없었으면 일 못 했다.
이런 얘기가 있었어요. 그런데 저희가 제출해 주신 자료에 보면 이렇게 산림진화장비 리스트들이 쭉 있잖아요. 그걸 보면 개인진화장비세트가 350개 그리고 동력펌프도 있고 등짐펌프도 1,500개 이렇게 있었는데 제가 궁금한 게 그때 당시에 예산읍이었는데 거리상으로 가장 멀리 떨어진 봉산에 있는 등짐펌프도 동원이 됐었을까?
이제 이런 거죠. 이런 의구심, 제가 답변을 요구하는 건 아니고요. 저희 점검만 하면 돼요.
점검해서 다음에 이런 일이 있을 때 잘할 수 있는 메뉴얼만 대응되면 되기 때문에. 그런데 저희가 앞선 자료에 보면 1단계 같은 경우에는 관할 기관의 진화 장비가 100% 동원이 돼야 되거든요. 그날 여기 계신 위원님들도 되게 고생하셨는데 이렇게 하면 막 물 안 나가고 물 새고 이런 것도 있었어요, 끈이 해지고 그러니까 이런 것들 관리 그리고 상황이 발생했었을 때 각 읍면에 있는 것이 어떻게 장비가 취합되었는지 그리고 또 그때 당시에 잔불 정리를 거의 또 저희가 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