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박상길 의원 발언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제가 두 가지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101페이지, 청년 예비 취·창업자 역량강화 지원사업에서 직업체험을 해 주잖아요.
그런데 현재 인기 있는 직업보다는 미래지향적인 직업을 찾아서, 몇 년 전에 교육청에서 이런 일을 했었어요. 현재 인기 있는 직업 말고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본인이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하는 분들을 발굴해서 학교마다 강사로 배정해요. 그러면 아이들이 “어머 저런 직업도 있네.” 40분 동안 자기 직업을 PR하는 거예요.
내 직업은 이러이러해서 좋고 앞으로 미래에 내 직업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면, 아이들 대부분은 현재 잘 나가는 직업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이 20년, 30년 후에도 잘 적응하고 좋은 일자리를 찾으려면 미래지향적인 직업이나 일자리를 많이 발굴하셔서 아이들에게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