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의회 발언
이길원 의원 발언
위원 그분들이 현장에 가보니 하시는 얘기가 있어요. 제가 다른 부서에도 누차 얘기하지만 행정사무감사는 잘된 부분은 칭찬해야 되고 잘못된 부분은 더 이상 과오를 범하지 않게 지적이, 질책사항이 되어야 되는 게 행정사무감사의 주목적이거든요.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과장님하고도 지난날에도 통화하고 현장에도 갔지만 대응능력이 좋다는 거.
귀농·귀촌해서 오신 분들이 예산군 농업기술센터 소장님을 비롯한 과장님들, 팀장님들, 주무관님들의 대응능력이 좋다고 꼭 행정사무감사에서 전해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직접 제가 만나보고 또 이사를 안 온다고 버티던 분도 이사를 왔어요. 예산에 정착하고 살고 싶다고.
사실 도시에서 살던 분들이 쉽게 내려오려고 하진 않아요. 그렇죠? 이런 부분들이 사실은 100% 만족할 수는 없어요.
그러나 흔히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농촌이 잘 살아야 대한민국이 잘 산다고. 5,200만 식생활을 주식으로 삼고 노력하시는 농민들 우리는 말로만 하지 실질적으로 그분들 피부에 와 닿는 거는 만족스럽지 못해요.
항상 원성이 높은 것이 노력한 만큼 대가가 지불되지 않기 때문에 불만이 많은데 앞으로도 그런 부분은 우리 소장님이나 농업기술센터에서 해결할 문제는 아니니까 농민들한테 조금도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서 농기계뿐만 아니라 기술력도 지원해줄 수 있는 그 길을 많이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