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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박상길 의원 발언

281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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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학교도서관 명예사서 지원, 제가 5분발언 했습니다. 사서교사 배치를 해 달라고 했는데 사서교사가 대부분 생각하시는 분들은 책을 반납하고 출납해 주는 업무로만 생각하시는데 지금 사서교사들이 교원 자격증이 있습니다.

아이들한테 책과 관련된 수업을 하세요. 정식 교사로서 그래서 명예사서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제 생각 같아서는 동구에서는 1억 3000을 들여서 사서교사 6명 배치했어요.

물론 교육청에서 사서배치를 못하는 이유가 경비 때문인데 동구 같은 경우 초·중·고등학교를 위주로 시에서 배치 해 주지 않는 6개에 정식사서교사를 배치합니다. 정식 교원자격증을 가지고 문헌정보과를 나오는 분들이 투입돼서 아이들의 독서에 관한 올바른 지식과 수업까지 하는데 제 생각 같아서는 명예사서교사는 엄마들한테 단순히 대출 해 주고 빌려주고. 명예사서 하시는 분들이 반납하고 책 빌려주는 것 외에는 진열하는 데에서도 전공하지 않는 분들은 어렵대요.

저희들 생각에는 원하는 책 대출 해 주고 받아서 꽂으면 되지 하는데 책 하나 진열 하는 것도 문헌정보과 나오신 분들은 거기에 대한 지침이 있대요. 어릴 때부터 책에 대해서 모든 것을 가르쳐 줄 수 있고 습득 시켜 줄 수 있는 게 사서교사인데 명예사서 교사를 해 주는 것보다는 금액이 2억 7000이나 되지 않습니까? 동구는 1억 3000인데도 정식교사로서 근무하게 돼요.

시에서 순환배치 하는데 사서교사를. 올해 신흥초등학교에 3년간 정식 사서교사가 있었어요. 교육청에서 다른 학교에 발령 냅니다.

그러면 있었던 데는 없음으로 인해서 아이들한테 미치는 영향은 상상 이상입니다. 사서교사가 독서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교육을 해 주던 선생님이 안 계시고 갑자기 명예사서들이 와서 주고 반납하고 이렇게 하면 아이들한테 오히려 독서에 대해서 무익한 마이너스 정보를 줄 수 있어요. 저는 차라리 지정해서 돈이면 제 생각에는 15명 정도 정식 사서교사 배치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위주로 배치하고 교육청에서 배치한 나머지에 배치하고 예산을 늘려서 중학교로 가는 게 맞지 학교에 엄마들도 얘기하세요. 명예사서를 하시는 엄마들이 감당이 안 되고 힘드시대요. 정식 사서교사를 배치하는 게 맞는 거지 왜 엄마들한테 수당을 주면서 하느냐고 항의가 많으세요.

분명히 학교장의 재량으로 알고 있는데 중구청에서 그분들을 설득시켜서 명예사서보다는 정식 사서교사 배치로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