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김윤희 의원 발언
위원 본 위원이 걱정하는 게 뭐냐면 지난 5월 3일 역촌동 명남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그때 우리 이재민분들 일부가 지금 저희가 여기 주민공동체 공간으로 활용하려고 하는 그곳에 입주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주민분들은 사용하지 않는다 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안심주택은 저희가 늘 사용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늘 사용하는 일이 또 생기면 안 되는 거죠. 어떻게 보면 예비용으로 저희는 늘 보유를 하고 있어야 되는데 지금 이 공간이 주민공동체 활동 거점 공간으로 운영이 되겠다 라고 해서 약간 걱정이 됐고요. 또 잘 아시다시피 인근에 한국 여성의 전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은 이 공간이 약간 여성 전용의 안심주택으로 사용됐으면 좋겠다, 라고 늘 고민을 하고 있었던 부분인데 이 부분이 커뮤니티 공간으로 이용된다 라고 해서 약간 좀 의문점이 들어서 질의를 하게 됐고요. 아까 저희 과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일단 저희 은평구에 안심주택이 총 8개소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중에서 못해도 7개소 이상은 저희가 안심주택을 계속 운영을 해야지만 나중에 화재가 발생을 했거나 또는 가정폭력 등으로 갈 수 없는 위기 가구 그런 분들이 좀 안심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이 늘 확보가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약간 유념해 주시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잘 아시다시피 저는 주민들의 활동이 늘 활성화되고 잘 돼야 되고 그분들의 역량 강화할 수 있고 늘 모일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된다, 라고 주장하는 의원 중에 1명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나중에라도 혹시 위에 안심주택의 또 다른 위기 가구나 이런 분들이 좀 피해 있을 때 밑에 있는 커뮤니티 공간에 있는 주민분들하고도 마찰이 일어나면 안 되거든요.
이런 부분들도 운영하시면서 최대한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저희 해당 부서에서는 각별하게 신경을 쓰셔야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