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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발언

김철현 의원 발언

267회 제3주민복지도시위원회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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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본위원이 좀 우려스러운 게 이제 여기 지금 순위도 저희가 굉장히 최하위에 있는데 지금 지역주민들은 이 트램을 기존 하고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용역이 아니고. 왜냐하면 각 단체장들한테 서명도 받고 이렇게 하다보니까 뭐 거의 마을 단체장들은 90% 이상이 이제 이게 저희가, 남구에서 유치를 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더라고요. 그런 부분도 없이 행정적으로 뭐 공모하는 건데, 뭐 각 단체장들한테 선동해가지고 되는 것처럼 지금 해버렸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저희도 뭐 이 트램을 설치하는 건 반대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그런 행정절차가, 먼저 이런 절차가 있었면 의원들한테 좀 알려놓고 그다음 준비가 다 되고 선정이 되면 이제 지역주민들한테 이렇게 알려야 되는데, 지금 아직 공모도 안 한 상태에서 각 단체장들한테, 지역에 있는 사람들한테 서명도 받고 이래 하다보니까 이런 부분이 조금 우려스럽습니다. 한편으로는 지역주민들한테 나중에 책임의 소재는 저희 남구청이 다 받지 않나 이런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