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이성태 의원 발언
위원 그거는 저희들도 이해해요. 조례 만드는 게 어려운 것도 아니고 구 조례 만드는 게 헌법처럼 오래 걸리면 모르는데. 자꾸 집행부에서 하시는 일들을 위원님들은 아니라고 하는데 집행부에서는 강하게 밀어붙여요, 어찌됐든 간에.
최소한 위원님들하고 더 논의한다든가 협의한다든가, 제가 업무보고할 때 계속 그런 얘기하잖아요. 협의하고 논의하고 뭔가 얘기한 다음에 하시는 게 좋지 않나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위원님들은 기다려라, 안 된다, 시기상조다, 이런 얘기들을 하고 있는데도 집행부에서는 마냥. 위원님들이 그런 얘기할 필요가 뭐가 있어요?
그냥 위원없이 집행하시면 돼요. 그러면 이거 또 위원들이 부결시키면 위원님들이 왜 부결시켰나 할 거 아니에요? 사전에 하기 전에 좀 더 디테일하게 위원님들하고 상의하시면 좋을 텐데 성급하게 하지 않나 하는 이런 생각이 들어요.
분명히 용역보고회 때도 말씀 드렸잖아요, 시기상조라는 얘기도 나왔고. 13만 인구밖에 안 되는데 이거를 만들어야 하나. 타구는 40만, 50만에 인구가 육박하니까 어느 정도 이해하지만 저희는 적잖아요, 인구가.
문화재단 설립하시면 사무실은 어디다가 세우실려고요? 영종에서는 요구할 것이고 원도심에서 요구할 것인데 그러면 어디다가 세울 거예요? 두 군데에다가 분원 만들고 그러지 않으실 거 아니에요?
본 위원은 디테일하게 의논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질문 드리는 거예요. 급하게 조례를 만들어서, 그리고 지금 용역이 들어가 있는 상태고 이게 될지 안 될지도 모르는데 이것부터 만든다는 것은 무조건 밀어붙이기식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실장님은 아니라고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