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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이성태 의원 발언

284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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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코로나로 인해서 지역 민심도 흉흉하고 특히 영종국제도시 쪽은 이런 거 때문에 보건복지부에 가서 저번에 간담회도 했듯이, 소장님께 아까 말씀드렸지만 과장님께도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제일 민감한 게 코로나예요. 전국적으로, 전세계적으로 그렇잖아요. 지역에 뭐가 최소한 움직이는지, 물론 보건복지부에서 제대로 알려주지 않은 것에 대해서 저도 상당히 불쾌해요.

영종은 대한민국 국민 아닌가요? 맞잖아요? 지정하는 것까지 우리가 막지는 못해요.

그 양반들이 지정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막을 수 없다고 판단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중구 보건소나 보건과에서 성의는 보여야 된다는 거예요. 안 되는 것은 우리가 끝까지 안 된다고 주장도 하고 공문도 보내고 주민들하고 서로 발맞춰서 갔으면 하는 마음이고요. 관심이에요, 관심.

주민들은 중구 보건소에서, 중구청에서, 중구 집행부에서 얼마나 주민들한테 관심을 가져주냐. 정말 그런 일이 있으면 보건소 소장님이 현장에 가보시는 방법도 있고, 과장님이 직접 만나서 대화도 하고 주민들을 설득도 하고 설득이 안 되면 저희 힘으로 안 되는 거라 죄송하다고 말이라도 해 주면 주민들은 다 풀려요. 그거는 보건소 쪽에서 조금만 더 관심을 주민들한테 가져 주시고 지역에서 일어나는 현안들도 수시로 파악하시고 매일 코로나 회의하시잖아요?

대책회의 하는데 정말 중요한 자가격리시설이 확정되어 가지고 들어온다는데 구에서는 우리하고 아무 상관없으니까, 우리가 권한도 없는데 우리가 어떻게 가냐는 식으로 하지 마시고 관심을 보여주십사 해서 이 자리를 빌어서 말씀드립니다. 거기에 귀를 기울이시고 현황 파악을 해 주세요. 어떻게 일어나고 있는지.

매일 회의 들어가실 거 아니에요? 중구청장 나와라, 뭐하냐, 중구는 뭐하고 있냐 이런 얘기가 나오지 않게끔 하는 게 우리가 해야 될 일이 아닌가 해요. 과장님이 신경 많이 써 주시기를 부탁드릴게요.

고생하셨습니다.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