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박상길 의원 발언
위원 저는 항상 그 주장을 해 왔거든요. 세 작품이면 한 작품에 거의 몇 백 만원 정도를 투자해서, 물론 저는 문외한이니까 이 금액도 대가들에 비하면 비싼 작품은 아니겠지만 저희 화장실이라든가 이런 데도 문학을 감상할 수 있는, 저렴하지만 편안한 작품들을 곳곳에 배치해 둬서 물론 관광객이 여기에 많이 오지는 않지만 직원들이라든지 의원들이라든지 편하게. 몇 백 만원 짜리 하지 마시고 몇 십 만원 정도로 하면 충분히 나오잖아요.
화장실에 가보면 굉장히 삭막해요. 화장실, 복도 아니면 의원들 방에 있는 미술품도 2년째 그대로 한 작품이 걸려있거든요. 고가의 작품을 교체해달라는 건 아니고 아까 제가 말씀드렸듯이 문화예술인들한테 작품 구매도 해서 문화예술인들이 자기 작품이 나가는 것에 대해서 즐거움을 가지실 수 있잖아요, 작품활동 하시는데.
작품을 사는 데 인색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만약에 세 작품이면, 구체적으로 어떤 걸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