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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발언

강건우 의원 발언

275회 제1주민복지도시위원회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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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 아니 왜냐면 우리가 무슨 위원회, 무슨 위원회해가지고 굉장히 많이 저도 참석하고 있는데 사실은 굉장히 형식적이에요, 대부분이 다. 그리고 이게 형식적이 되지 않으려면은 사실은 학부모가 위원회를 하는 게 제일 타당합니다, 내 새끼가 다니는 곳이니깐. 신경을 쓰겠죠.

대신에 이게 또 맞벌이다 보니까 회의 열 수 있는 시간들이 또 문제가 되겠죠. 그런 부분들을 감안해서 부모들한테 최소한 앞으로 우리 위원회에 들어와서 우리 토요일, 일요일이라도 회의를 하면 더 좋지 않겠나라는 그런 방향도 제시를 한번 해보고 난 다음에 안 된다면 흔히 말하는 돌봄 관련 뭐 교수나 전문가 이쪽으로 가는 게 맞지 않나. 근데 지금 사실은 그게 쉽지는 않아요.

쉽지가 않다 보니까 대부분의 위원회들이 보면 무슨 무슨 전문가, 무슨 무슨 교수님들 위에서 많이 오세요. 근데 그분들 각자 바쁘셔갖고 상임위 위원회 한번 열자면은 진짜 열기 힘듭니다. 저도 지금 위원회를 한 7개 정도하고 있는데 심심하면 밀려요, 밀려.

여기도 똑같은 경우가 생길거란 말이죠. 제 걱정은 우리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우리가 애들을 맡겼을 때, 특히 어린이집에. 가장 못 믿잖아요.

우리 국민들이 언론에도 많이 나고 하지만 그 못 믿는 가장 큰 이유가 자기들끼리 하니까 그렇잖아요. 그래서 사회적협동조합들로 해서 유치원을 만들겠다, 운영하겠다는 것도 많았고 그래서 아까 전에 우리 존경하는 조상진위원님이 걱정하는 부분들도 사실은 그 아이들이 발육에 따른 성 문제라든가 이런 것도 충분히 있을 수가 있다는 걱정의 하에서 거든요. 근데 이 위원회들이 학부모가 많이 들어가시면 정말 그런 부분에 대해서 확실하게 챙길 수 있겠죠.

저는 위원회의 이게 구성을 조금 더 바꿔주면 좋지 않나 그리고 이거 수시로 개최할 수밖에 없는데 그리고 수시로 개최해야지만 되는데 이 수당부분은 또 좀 너무 세지 않나, 너무 세다하면 어 일정 이상 못 주겠, 줄 수 없다. 연, 뭐 30배를, 30배를 하든, 40배를 하든 수당에 대한 그 상향선이 있어야 되지 않나 필요성이, 있습니까?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