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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김승엽 의원 발언

309회 제4행정복지위원회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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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응이 안 좋으면 결국은 서체를 만들어 놓고 확대할 수가 없는 거네요. 그러면 그러니까 저는 그 말씀드리는 거예요. 은평 서체 제가 계속 말씀드리는데 완성이 되잖아요.

그러면 공공기관부터 싹 바꿔야 돼요. 이 서체로 우리 은평구청 글씨 은평구 의회 로고 그런 것까지 싹 바꿔야 된다. 제가 아까 말씀드린 세종 글꽃체 같은 경우 저는 몰랐었거든요.

근데 세종에 아는 지인들 통해서 알아보니까 이 세종 글꽃체 같은 경우는 세종시 문예교육센터에서 문예교육 프로그램을 통해서 세종 시민들이 쓰신 그 손글씨 하나 하나를 따서 모티브로 해서 제작이 된 거예요. 그래서 이게 한글은 1172자, 영문은 94자, 특수문자는 986자, 그 다음에 세종시를 알릴 수 있는 상징 특수문자 21자가 개발이 됐는데 뭐 예산의 차이는 어느 정도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세종시 같은 경우는 이거를 알리기 위해서 어떤 방안을 썼냐면 우리 한글 프로그램 있죠.

그쪽에도 등재를 해놨고요. 그리고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대국민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대국민 홍보를 해가지고 다운 받아서 직접 사용할 수 있게까지 만들고 있어요. 그런데 보니까 굉장히 우리 일전에 서체 관련돼서 제가 자료 요청했을 때 받았던 훈민정흠체랑 저는 전문가 아니니까 모르겠어요.

똑같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훈민정흠체랑 그런 거를 개발할 바에는 진짜 이렇게 의미 있게 하는 게 더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들어요. 그리고 우리말 문화 지능으로 해가지고 나무 간판 이거 설치한다고 하셨는데 정확히 저는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부서에 자료 요청을 했는데 아직 안 왔고요. 어제 제가 급하게 한 거긴 하지만 이게 진관동에서 한 나무 간판이거든요. 서체해가지고 참여 예산으로 제가 이걸 보고 이게 은평 서체랑 그때 보고받았을 때 비슷해 가지고 이걸 한 건가 싶었는데 이것도 이제 참여 예산으로 한 거예요.

진관동에서 저는 이런 식으로 만들어질 필요는 없다. 예산이 300만원밖에 안 되고 3개 설치한다고 300만원 돼 있었는데 우리 많이 전용하고 많이 예산대로 안 쓰고 있잖아요. 지금 집행부, 만약에 한 개 하는데 300만원 든다 그러면 제대로 제작해 가지고 한 군데 300만 원짜리 하는 게 낫다.

그냥 보여주기식으로 100만원에 3개 하는 것보다 우리 말 문화지능인가 뭔가 이걸로 해가지고 한다는 그 나무 간판 계획서 있으시면 따로 좀 부탁을 드릴께요. 이거는... .

출처 서울 은평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