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의회 발언
강선구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제가 더 속상한 건 그거죠. 제가 이것 때문에 정말 공부 많이 했는데요. 아이튜브가 그거더라고요.
결국에는 튜브 같은 데 차 집어넣어서 하는 거고 저도 전기차를 타봐서 아는 건데 겨울에 히터 잘 못 틀어요. 히터 트는 순간 확 떨어지거든요, 배터리성능이요. 그런데 이제 경남TP 제가 간담회 때도 말씀드렸었던 게요.
경남TP에 가면 프랑스 한국 주재기업이 하나 들어와 있어요. 그게 뭐냐 하면 이거를 다 모델링을 해요. 시뮬레이션으로 다 모델링을 해서 이미 테스트를 다 해요.
그러면 경남TP 옆에 있는 인증기업들, 효성중공업을 비롯해서 굉장히 많습니다. 거기 보면, 거기에서 실증적으로 제품생산을 하고 저희는 결국에는 테스트만 해주는 거예요. 그런데 여기서 이게 저는 조항도 완전히 나쁘다고 생각해요.
선정된 기업이, 공급기업이. 공급기업이 뭐냐면 이 지원 사업에서 이전에 2억 이상 지원받은 기업 있잖아요. 그러면 그 기업은 또 제외예요.
그러니까 기존에 제품생산에 참여하고 이거를 해서 테스트하고 관련된 지원받은 기업은 또 안 돼요. 그러니까 이것저것 제한이 많은 거예요. 그러니까 아까 이상우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부품 성능검증 결국에는 이것도 테스트하는 건데 이거에 대해서 실제적인 결과가 투자 대비 리턴이 없다니까요.
베네핏이, 저희가. 이게 경남은 지금 뭘 하냐면요. 말씀하신 것처럼 하이브리드 전기추진시스템 나셀 내부 열관리 시스템 간의 열교환 장치에 대해서 연구를 했고요.
시뮬레이션 모델 및 모델기반 예측제어 알고리즘 개발에 대한 연구 이런 걸 어디랑 하냐면 한국항공우주학회 이런 곳이랑 하고 있어요. 그러면 이미 좋은 거는 경남에서 다 하고 있어요, 다 했어. 그러면 우리는 그거 오면 좋아 나빠 이것만 판단해야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것에 있어서 저희가 앞으로 지원해야 되는 게 적지 않은 비용이죠. 그런데 더군다나 군의회 동의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충남테크노파크에서는 기업모집 공고를 냈죠. 이게 과연 충남테크노파크가 예산군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아니면 거꾸로 나아가서 저희가 이거를 과장님이나 수고해주시는 팀장님들, 팀원들, 국장님, 군수님한테 무엇이라고 하는 건 아니고요.
이게 어느 순간 저희가 뭐 사업 따왔다고 하면 이것이 마치 다 된 것 마냥. 옛날에는 그런 것도 있었잖아요. 국도 몇 호선 개설사업하면 지역경기도 좋아지고 저희가 생활도 좋아지고 했는데 그런 것에 아직까지 빠져서 사업만 취득하면 정말 지역이 잘 된다고 생각하는 환상 속에서 아직 못 빠져나온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거죠.
과장님 끝으로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이미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거잖아요. 충남도에서는 추진하고 있는 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