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의회 발언
강선구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이게 저는... 저희가 충남방적과 관련돼서 계속 군정질문 때도 하고 할 건데요. 아예 그럴 거면 그런 사업과 연계되어 있는 어떤 타운을 연계해야 되는 게 이것에 대해서 저도 말이 어렵잖아요.
미래모빌리티 막 열관리시스템 해서 뭔가 봤더니 간단하더라고요. 열관리 부품 사업화, 그러니까 자동차 안에 있어서 공조장치에 대한 부품지원화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느냐. 그래서 아이튜브 뭐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결국에는 뭐냐면 시트 모듈 평가장치, 그러니까 저희 통풍시트 있잖아요.
이런 것들, 이런 것들에 대해서 얼마만큼 효율적이고 잘 할 수 있느냐 그 안에 들어가는 부품에 대한 거라는 거예요. 그러면 거꾸로 따지면 되레 저는 과장님 이런 설명을 해주셨으면 어떨까 싶은 거죠. 충남방적에 시트공장 있잖아요.
구)충남방적 자리에. 거기랑 연계해서 좀 더 많은 기업체 유치를 통해서 거기에 지금 뭐 백종원 씨가 뭘 하겠다 이게 아니라 되레 거기에 관련된 열관리시스템 있는 업체 뭐 도고 선장에 있는 그 요즘에 핸들에 열선커버 들어가듯이 거기 되게 영세하게 있거든요. 저희 신례원에 가면 어머님들 재봉틀질 해서 가죽으로 안에 내장재 만들고 하는 곳도 있거든요.
그런 데를 양성화하겠다, 기업유치를 하겠다 그래서 구)공업부지인 충남방적 자리에다가 이거와 관련된 연관 기업을 데리고 오겠다 이렇게 설명을 했으면 좀 더 납득이 쉬웠을 거예요. 그런데 제가 이 공고를 보고 어이가 없었던 게요. 업체들이 공모를 하잖아요.
충남테크노파크 원장한테‘저희 하고 싶어요. 저희 기술지원해 주세요.’ 그러면 뭐 지원해 주시는지 아십니까? 기술지도에 500만 원 해줘요.
그리고 시험평가 지원하는 데 장비활용비 100만 원 해줘요, 1건당. 그러면 저희가 흔히 생각을 해보면 제가 국방산업에 관심이 많아서 그렇지만 비행기 하나 만드는 것도 엄청 막 20년 걸려서 간신히 만들고 이러는데 제품을 새로 만든다는 건 정말 많은 시간과 노력과 자본과 인적자원이 투자되는데 기술지원은 건당 500만 원, 장비활용비 건당 100만 원. 그거 가지고 무슨 신제품을 만들겠냐는 거죠.
지역에 있는 업체들한테 고작 건당 600만 원 지원해주면서 이것이 정말 잘 되는 사업일까요? 저는 이거에 대해서 의구심이 안 지워지는 거예요. 안 지워지는 거죠.
그리고 결과도 제공해야 돼요, 업체가. 문제가 뭐냐 하면 시험할 수 있죠. 시험하다 실패할 수도 있죠.
그런데 이거에 대해서 성과를 내야 돼요. 어디에다? 공급기업관.
그러니까 충남도나 이런 데에다가 ‘우리가 이런 시험을 해서 이렇게 결과가 나왔어요.’ 그러면 누가 와서 해요. 600만 원 꼴랑 지원해주시면서, 건당. 그러니까 저는 이 사업이 완전히 조삼모사다.
얘기 듣기에는 정말 필요한 거고 한데 내용을 보면 뭐가 없어요. 이게 과연 옳은 건지 저는 잘 모르겠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