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이성태 의원 발언
위원 저도 충분히 공감해요. 반대하지는 않아요. 당연히 문화재단이 있으면 우리 문화재관리라든가 문화향유 등 구민들한테 많은 혜택을 줄 수 있겠죠.
질좋은 혜택을 누릴 수 있겠지만 저희 인구 15만도 안 돼요. 원도심도 자꾸 축소되고 겨우 느는 게 영종국제도시에서 느는 건데 굳이 이런 시기에 추진을 밀어 붙이기식으로 한편으로 다시 한 번 의구심을 갖는 거예요. 쉬었다가도 될 수 있는 상황인데도 집행부에서 하는 거에 대해서 한마디만 하자면 모르겠습니다.
선출직공무원인 우리 청장님의 공약사항도 있기는 하니까 밀어붙이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최소한 구민들도 생각해 주라는 거예요. 문화재단 만드는데 몇십 억씩 거기다가 꼴아박듯이 주민들이 문화향유 못해서 못살지는 않잖아요.
제가 여기서 말한다고 그래서 진행이 안 되고 그러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지역대표의원으로써 최소한 이런 질의는 해야 될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