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김윤희 의원 발언
여기 신사2동이 제 지역구는 아니지만 아무래도 인근에 있는 지역이다 보니까 좀 많이 왕래하고 또 이곳에 계신 많은 주민분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자리를 빌려서 좀 의견을 드리고 싶은 게 가장 인근에 우리 등산로 대로변 쪽으로 불광천이 있죠. 정말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근데 지금 보면 이 개발로 인해서, 우리 장기전세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으로 인해서 아마 단지 조성이 되면 많은 분들이 그 단지 안을 가로질러서 다닐 수 있는 길이 없을 것 같아요. 왜냐면 지금은 현재 중간에 보행로가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신협 옆으로 중간 보행로가 있기 때문에 인근에 있는 미성아파트 주민들이거나 아니면 일반주거지역 주민들이거나 또 잘 아시다시피 신사1구역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죠, 준공이 다 되려면.
그쪽에도 지금 424세대가 들어올 예정이고 또 증산5구역, 4구역도 개발이 되다 보면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그 길로 유입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건 저희가 역세권 아닙니까? 새절역이죠.
그러면 그 역을 이용해서 등교하는 학생들 또는 직장인들 그분들이 좀 쉽게 큰 대로로 나올 수 있게끔 그 단지 조성하실 때 공공보행로를 확실하게 확보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부분들 충분히 반영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까? 그런 것들을 좀 반영을 해 주십사, 라고 지금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 인근 지역에 제일 지금 많은 아파트랑 주민분들 얘기했습니다. 근데 그곳으로 가기 위한 초입입니다. 초입이다 보니까 저희 열악한 도로 환경도 어느 정도 개선을 하는데 좀 고민을 해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단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