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이성태 의원 발언
위원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이 많이 없어졌지만 그래도 그분들이 어려워해요. 동선도 그렇고, 일반인들하고 같이 다니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 친구들 나름대로 프라이버시가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런 부분들을 신경써가지고, 공사 설계는 다 나왔겠지만 내부적으로 그런 부분들을 대비해야 되지 않을까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평생학습관은 하늘3중학교에 들어올 거잖아요. 문제가 뭐냐면 수업기간에 공사를 한단 말이에요.
나는 이런 게 좀, 다음에 할 때는 학교하고 공사가 같이 들어가야 되거든요. 공사하다 보면 먼지 날리면 민원 들어가고, 학부형들은 미리미리 하지 왜 이제 하냐 이런 얘기를 한단 말이에요. 우리가 좋은 것을 해 주면서 욕을 먹지 말자는 거예요.
하늘1중학교도 그거 때문에 말이 많고 이번에도 부결됐지만 고생들 하시는 건 알고 있어요. 그거 때문에 교육청에든 우리 과든, 빨리 해 줬으면 좋겠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자꾸 부결시키는지 그거는 그분들 생각을 알 수 없잖아요. 가능하다면, 연말에 한번 더 하신다면 잘 준비해 가지고 학교가 신설되면서 평생학습관도 같이 동시에 진행될 수 있도록 신경써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