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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이성태 의원 발언

288회 제2도시정책위원회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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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과장님도 여성보육과처럼 중요한 과장님이에요.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과장님이신데 사업들이 큰 게 평생학습관하고 청소년수련관이 있잖아요.

사실 청소년수련관도 진작 착공이 들어가서 벌써 공사가 많이 진행됐어야 되는데 이제 착공식을 하는 거잖아요. 아쉬운 게 저번에 전 과장님 계실 때도 제가 말씀드렸는데 장애인들이 청소년수련관을 이용할 수 있게끔 공간확보를 어떻게 해 주실 건지 말씀을 드렸을 거예요. 이미 설계가 끝났어도 내부적으로 조금씩 만들 수 있는 거잖아요, 공간 배치는.

물론 다른 부서에 계시겠죠, 그때는. 계획을 미리미리 잡아 놓으셔야지 그때 가서 서로 간에 의견충돌이 안 생기지, 공간 배치 부분에 대해서 장애인들에 대한 배려를 신경을 써서 공간 배치 구상을 해 주세요. 과연 청소년수련관이라는 게 전 청소년을 다 보는 거잖아요.

장애인이든 누구든 안 따지잖아요. 장애인 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 얘기를 한 적이 있어요. 아무래도 정상적인 청소년하고 장애인하고, 저번에 과장님은 그런 얘기를 했어요.

물론 일반인하고 같이 섞여서 운동을 할 수 있겠죠. 못한다고 보진 않아요. 그중에서도 도저히 일반인하고 섞여서 운동을 못할 수도 있잖아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이 더 불편한 장애인들이 간단한 운동이라도 할 수 있는 시설을 고려해 주시기를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릴게요. 그들만의 공간이 필요해요. 정상적인 사람들은 같이 와서 어울리면 되지 하는데 어울리면 좋죠.

일반인들하고 같이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친구들이 어찌됐든 일반인들하고 어울리는 게 쉽지 않잖아요. 경미한 장애를 가졌다면 같이 움직이고 좋은데 그래서 자존심 안 상하고 자기들끼리 모여서 공간 확보가 되어가지고 쉴 수 있는 공간이라든가 간단하게 재활운동할 수 있는 시설을 조금만 더 배려해 주십사 과장님께 이 자리를 빌어서 말씀 드릴게요.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