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부산 남구의회 발언

이병준 의원 발언

280회 제경제복지도시위원회2019-11-20

이병준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담 하나 있고 지금 옆에서 바로 저렇게 공사를 하고 있어요. 그러면 저기 지금 그 천막 같은 거 옆에 쳐놨지요? 보시면, 보시면 알겠지만 저게 치진 얼마 안 된 겁니다, 새 거고.

그리고 지금 그 건물은 지금 거의 다 올라가 있는 상태이고 물론 이거는 우리 환경위생과 소관은 아닌데 지금 뭡니까? 그 철거들이 밖으로 다 튀어 나와있죠, 담쪽으로? 그래서 저기 사는 주민이 가서 빨래널러가다 저 머리에 부딪혀가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저대로 지금 쓰고 있어요, 그대로.

그런데 물론 이게 건축과나 뭐 이쪽으로 다 연결이 되는 부분이긴 하지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이 뭐냐면 저기 건물이 저렇게 올라갈 때까지 이 옆집에서 소음이 얼마나 났겠습니까? 물론 이제 기준치는 물론 있겠죠, 그죠? 근데 이제 저 집에 사는 분 같은 경우에 밤에 경비업을 하다 보니까 낮에 주무세요.

근데 워낙 시끄러워가지고 잠을 못 자니까 처음에는 물론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에 소장님한테 가서 조용히 해도 조용히 해도 이야기를 했고 나중에는 그게 또 안 되니까는 낮인데도 퇴근하고 와가지고 자기가 술을 마시고 잘 정도로 굉장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더라고요. 그래서 도저히 안 되어가지고 구청에다가 전화를 했는데 자기는 이제 어디다 전화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그 어디다가 전화했는지는 제가 직접적으로 이제 정확하게 못 물어봤는데 왜냐하면 그분이 잘 몰라요.

일반주민들은 구청에 어디다가 무슨 민원을 해야 되는지 잘 모르죠, 그죠? 그런데 한두 번 정도는 그냥 담당자가 없습니다하고 끝냈대요. 자기는 답답한 거라 그래서 하다하다 안 되어가지고 이 동네에 있는 민원을 좀 보러다니는 전 청년회장한테 그분한테 가서 막 매달렸나봐요.

좀 해결 좀 해도 시끄러워서 못 살겠다. 그니까 이 분이 이제 저한테도 연락을 하고 이제 우리 환경위생과에도 연락을 했습니다. 근데 이 소음측정하시는 분이 지금 두 분이죠?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