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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박상길 의원 발언

289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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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앞에서 보니까 중구비전 공감포럼 운영이 16%고, 소통활성화 정책추진은 동사무소마다 돌아가면서 강의하는 거잖아요. 이거는 코로나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소통활성화는 51%가 됐는데 제가 지금 중구비전 공감포럼 운영에서 매번 말씀드렸지만 내항에 관련된 설명회나 주민간담회나 이게 정말 절실하다고 그렇게 말씀을 드렸어요. 그러면 분명히 우리 실장님은 코로나 때문에 못한다고 해요.

그러면 코로나인데 소통활성화는 50% 이상을 했어요. 그러면 주민들이 특히 내항과 관련된 주민들은 북성동과 신포동이 제일 먼저입니다. 그러면 북성동 주민들과 신포동 주민들을 이렇게 열 명이나 스무 명 정도로 끊어서 그 사람들한테 제가 몇 번을 말씀드렸잖아요.

내항의 역사나 내항의 현재를 가르쳐주지 않고서는 주민들이 내항에 관심이 없어요. 지금 인천시에서 내항1.8부두에 27억을 세웠다고 그래서 저도 되게 좋아했습니다. 근데 그걸 진실을 알고나니까 그런 진실을 주민들한테 알려줘야 되는 거예요.

그 27억이 안쪽에다가 철책을 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걸 주민들이 알고 반대를 했어요. 몰랐으면 그냥 시에서 내항 안에다가 철책을 27억을 들여서 세웠으면 주민들은 모르면 반대를 못하잖아요.

그리고 1부두하고 8부두만 개방 목적이잖아요. 근데 1부두와 2부두는 연계되어 있습니다. 1부두와 2부두가 동시에 개발되지 않으면 그거는 효과가 없어요.

그런 문제라든지 1.8부두를 먼저 개방하며 경계를 바다 한 가운데를 경계로 자를 겁니까? 지금 8부두에 내항재개발 열린소통관이 항만공사에서 만든다고 하잖아요.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서 소통관을 만든다고 하는데 그런 거 아는 주민들 아무도 없어요.

제가 주민들한테 물어봤더니 열 명이고, 스무 명이고 우리들한테 내항에 관련해서 알려달라는 거예요. 주민들은 이제 목말라요. 알고싶은 거예요.

욕구가 있어요. 그런데 우리 중구에서는 움직이지 않아요. 제가 그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코로나를 핑계 댈 게 아니에요.

주민들을 소규모로 모아서 내항의 역사나 현실, 부산 북항재개발과의 차이점이라든지 지금 부산 북항재개발이 난개발이 돼서 난리잖아요. 어떤 우리 주민들한테 알권리가 있는데 중구청에서 그런 걸 안 하는지 정말 답답합니다. 실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코로나라고 하시겠죠.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