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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정동준 의원 발언

289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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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면 컨테이너에다가 80만원짜리 소방안전시설을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산을 너무 낭비한 측면이 있는 것 같다는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2020년도에도 전통시장 화재알림서비스인데 어떤 시장인지 모르겠지만 알 수도 없이 표기를 해놓으셨고.

그리고 일자리경제과에서 제일 잘하신 건 그 밑에 있는 주차환경 개선사업인데요. 이거는 하여튼 과장님 수고 많이하셨고요. 이건 정말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144페이지 뽀면 국제시장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에서 보면 신포국제시장지원센터 운영에 관한 조례가 있어요. 그게 어느 날 2010년도에 근거로 해서 신포시장국제지원센터가 개설이 됐는데 2018년도부터 조례가 다 바뀌어서 엉뚱한 방향으로 국제시장에 대한 지원은 없어지고 전통시장 활성화방안, 상점가누리길 활성화방안 이렇게 바꿔놨어요. 그래도 국제시장의 주인은 여기 분명히 국제시장과 중소기업청이 협약을 맺어서 지원센터를 만들었어요.

근데 지금은 엉뚱한 방향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상인들이 굉장히 불안해하고 있어요. 저번에도 말씀드렸다시피 국제시장지원센터가 토, 일 문을 안 열어서 화장실문제가 대두되고 모든 게 시장상인들한테 불리하게 만들어 놨어요, 조례를. 처음에 조례가 생길 때는 신포시장 상인을 위한 것이고 소상공인 무역상들을 위한 국제시장지원센터였단 말이에요.

근데 지금 가보면 개항누리길상가나 그 예산은 또 그 예산대로 챙기면서 신포국제시장은 국제시장대로 다 죽여놓고 있어요. 제가 말씀드리는 건 국제시장은 국제시장지원센터에 맡기세요. 그리고 우리가 지원해줄 수 있는 부분 다시 만들어서 지원을 다시 해주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구에서 팀들이나 이런 데서 절대 안 움직인다고 시장상인들은 반발을 하고 있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 깊이 다시 한 번 살펴보시고 국제시장지원센터가 지원센터에 맞게끔 운영될 수 있도록 우리 관에서 관이 주도를 하지만 그 사람들이 생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철저하게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